우리는 그동안 미국과 일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다가 '친일'에 말려들어갔음.


때마침 윤석열과 그 주변이 뉴라이트 (대놓고 친일, 단순히 일본과 잘 지내자 수준을 한참 넘어선...)가


노골적으로 친일인 바람에 페이스에 말림.


애초에 독립운동가 중에서도 민족주의+우파+반공 많았고


이승만 대통령

-> 평화선 (+일본어선 나포)

-> 한일 국교 재개 반대


박정희 대통령

-> 정부 수립 이후 최초 국가 유공자에 대한 보상 (독립 유공자 포함.)


김영삼 대통령

-> 조선총독부 철거

-> 역사 바로세우기 운동


이명박 대통령

-> 독도 방문

-> 일왕 사죄 요구


보수라고 해서 친일 일변도도 아니었음.


대한민국이 전반적으로 일본문화를 얼마나 누리든 간에 기본적으로 반일 정서가


'디폴트'라 해도 될 정도로 깔려있는데


솔직히 3.1절 8.15 광복절 될 때마다 그 쪽에서 또 언행논란 터뜨릴까봐 정말 조심스럽다.


까놓고 반일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국민들 끌어오려면


???: '우리는 지정학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일본과 트러블 없이 잘 지내야합니다'가 유리할지


???: '보수우파 성향의 독립운동가를 칭송하고, 본받자며 재조명하는'게 유리할지


잘 생각해봅시다. 전 후자라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