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사퇴할 이유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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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국민의힘: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 

"80년 만에 처음으로 광복절 기념식을 둘로 쪼개서 나라가 쪼개지도록 만든 과오를 본인이 수습해서 정리하고 국민께 사과해 넘어가지 않으면 평생의 과오로 남을 것"

안철수 의원: 

"이 문제에 대해서 정부와 광복회가 서로 정말 치열하게 서로 대화하고 타협하고 그 결론을 내고, 하루빨리 이걸 해결하는 것이 국민들께도 좋은 그런 메시지를 낼 수 있을 것"

조경태 의원:

 "(김 관장) 스스로가 거취를 결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어떤 조처가 나오기 전 물러나는 것이 순리"
"독립기념관장은 독립유공자와 광복회 등 관련 단체, 후손 등과 호흡을 맞춰서 성과를 이루어내야 하고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은 민족문화 정체성 확립, 투철한 민족정신을 함양, 올바른 국가관 정립에 이바지하는 것인데 이분이 여기에 부합한 인물인가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김용태 의원:

"독립기념관장에는 좀 부적합한 인물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 

"광복회라든지 순국선열에 대한 후손분들이 굉장히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분들의 목소리를 잘 귀담아듣는 것이 보수정당이 나아가야 할 길"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하는 게 맞다. 보수 정당, 특히 대한민국은 호국 정신, 독립 정신, 민주 정신의 위상을 정립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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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본격적으로 관장 퇴진 운동을 전개할 예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후대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되지 않도록 지금 당장 독립기념관부터 정상화하라. 정부에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역사 왜곡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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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점: 국민의힘에서도 반대하는 분위기가 대세. 다시말해 뉴라이트 프레임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중인데 윤석열 정부와 논란의 당사자가 기어이 프레임에 들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