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윤희석 망언을 박제하고자 쓴 글입니다. 


최근은 아니고 이전에 윤희석 대변인을 신뢰해? 말아? 알쏭달쏭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정리해둔다. 이놈은 손절쳐야한다. 그래야 우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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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새로 개정된 군의 정신교육 교재에서 홍범도, 김좌진 장군과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이름이 빠짐.

[윤희석/국민의힘 대변인(JTBC '장르만 여의도')]
"예를 들어 홍범도 장군은 고려공산당 입당, 지난번에 흉상 관련해서 그 얘기를 했잖아요. 우리 군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그에 적대세력과 싸워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자: "그럼 김좌진 장군은 왜 빠진 거냐")
"똑같은 얘기입니다. 김좌진 장군도, 자꾸 얘기가 가는데… 당시에 독립운동했었던 북간도 위주의 위에 봤을 때는 우리의 주변 국가들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본령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쪽하고 연결이 됐을 거예요. 그리고 그런 역사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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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지적, 그리고 팩트체크:
"김좌진 장군은 공산주의자들의 표적이 돼 공산주의자에게 암살을 당했는데 대체 무슨 근거 없는 주장이냐"

"게다가 그런 논리라면 김구 선생 이름이 빠진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냐"

김좌진 장군은 1921년 자유시참변 사건 이후 반공 노선을 걷다가 1930년 고려공산당원에게 암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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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윤희석의 해명:

국방부: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 등 광복군과 독립군이 대한민국 국군의 정신적 토대임을 명확히 기록했다"
윤희석: "김좌진 장군이 일부 공산세력과의 연계가 있었다는 관련 연구 및 자료를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언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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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홍범도 장군의 흉상 이전 논란과 이번 정신교육 교재에서 홍 장군의 이름이 빠진 게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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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내가 자주 보는 유튜버들도 8.15 광복절 맞이해서 훈훈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거나 영상으로 올리던데, (거기는 원래 정치 채널이 아니라서) 정치병자들이 없어서 참 다행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당에서 목소리 내고 다니면 정말 긴장됩니다.

과거 윤희석 대변인이 한동훈 대표의 의중을 잘 전달할 수 있는지 의구심을 품는 훈붕이 여러분들이 많았는데, 이놈은 방송에서 이런 소리를 해대는 걸로 OUT 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