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동훈은 이번 총선을 통해 보수 우파의 수장이 된 거고

용산은 아무리 발버둥쳐야 보수에서 외면하기 시작하면 허수아비나 다름 없지

누가 뭐라해도 용산의 지지층은 보수인데 이미 많이 돌아섰지만

앞으로 더 떨어져 나갈 것 같음


지금 지들 딸랑이 몇몇 그리고 여의도 문법으로 이 틈을 노려

비열하게 용산 눈치나 보고 비위나 맞추며 지들 밥그릇이나 챙기려

한동훈 밟고 태세전환하는 닝겐들을 감싸주고 보수의 리더로 인정하고 지지하고 밀어줄 것 같나?


한동훈은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말처럼 내공을 쌓고 길을 찾고 때가 되어서 자신이 일어설 때

함께 할 세력을 만들어가야 된다

여태 잘해왔지만

이제는 정치의 길로 들어선 만큼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바라보고 철저하게 자기 성찰을 통해서

자신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을 터뜨릴 그 날을 준비해야 됨


모든 선택에 기준은 있어야 되지만

또한 뜨거운 용광로처럼 모든 것을 다 품어 다 녹여서

튼튼하고 강한 쇠를 만들어 낼 줄 아는 지혜와 용기 신념과 결단력이 있어야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고

그런 리더를 기다리고 있음

아무튼 한동훈이 어떤 선택을 하던 한동훈을 믿고 밀어주고 지지할 것임


그리고 배신이란 믿음이 있어야 배신도 생기는건데

정치판에서 누굴 믿는다는 건 바보짓이지

믿을 건 지지자들과 국민들과 자기 자신 뿐이란 거

꼭 잊지 말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