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잘 하겠지라는 신뢰가 있긴 하지만 이번 선거는 결국 가치중심의 선거를 펼치는데 당정이 엇박자를 냈다는게 중요함
코드에 맞는 정책과 노선은 정부가 좌표를 찍어야 하고 그 안에서의 정치적 싸움이나 유연한 포용력은 당이 가져갔어야 했는데 운석열이 모든판을 조져버림으로써
결국 이런 빌드업을 할 시간조차 촉박해져서 급하게 땜빵용으로 한동훈을 소모시켜버린것도 용산의 원죄이자 보수의 원죄일것임
이미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마당에 한동훈이 대권에 골인하는 유일한 길은 지금부터라도 가치중심으로 차곡차곡 쌓아올리고 지지세를 확보하는거임
용산돼지가 미치도록 밉기도 하고 이 돼지랑 결코 같은 길을 갈 필요는 없는데 결국 정치는 안에서 해결봐야하고 그 바탕으로 바깥 사냥을 나서는게 맞는거라 생각함
어쩔수 없이 이길겁니다를 외친 한동훈은 총선으로 끝난거고 이렇게 해서 이겨야 합니다로 이슈 선점을 하는 한동훈이 앞으로는 진정한 의미로 대권에 타게 될것임
그리고 그것과 더불어 윤석열과 버러지 계파들을 전부 무력화 시키는 방법도 우리가 같이 고민해봐야할 문제일것임
10년 정치 경험 3개월 속성으로 터득했을 거라고 봄 공부하고 성찰하며 내공 쌓을거라 했으니 제대로된 정치가의 면모로 재등장할 날만 기다림
웃프지만 시간이 그래도 3년이면 꽤 넉넉하게 남았다. 정치가 한동훈과 더불어서 세상을 이렇게 바라보고 이런걸 원한다는 철학가적인 측면도 강하게 보여줘야 한다 생각함, 정부랑 당은 대혼란을 겪을테지만 우리가 알바는 아니고 한동훈의 자체적인 빌드업이 중요할것임
수도권 중심의 정당에 무게 준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