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갤의 장점은 보고 기분 상할 글 안봐도 된다는거고
단점은 시야가 극히 좁아진다는 데 있어
내가 총선기간 힘갤만 봤다 엄경영만 믿고 140석 의심도 안했다
그랬던 게이들 여기 많을거야
결과는 어땠지?

나는 진심으로 부끄러워 나도 총선때는 용산부부처럼 현실을 못봤구나 싶어서

여의도연구원이나 민주연구원이 시중 여조보다 정확한 이유는 단순해
정확한 여론 정보를 파악 못하는 당은 존립이 불가능하니까
그게 뻔히 있는데도 틀튜브 여조 믿던 용산부부는 감옥행을 이미 예약해버렸어

한동훈은 총선때 용산부부 대신 엄혹한 민심을 정면으로 맞았고
지금도 보수정당에 증오를 넘어선 살의를 뿜어내는 민심을 정면으로 맞이하며 당을 살리겠다고 고군분투하고 있어

지지자들도 그정도까진 아니어도 밖의 여론이 어떤지 알아야해
정말 상상 이상으로 차가워 국힘이라는 정당에
매일매일 깨닫고 있어
마갤에 갇혀 원하는 정보만 얻겠다면, 마음 편히 있겠다는 생각이면 한동훈을 도와 싸우지 않는거야
그저 한동훈이라는 우산 아래 마음 좀 편히 있겠다는거지

아래 합창의장 게이가 가져온 기사 보고 댓글에 이딴거 왜가져와 이런 댓글 달린거 보고 써봤어
왜 가져오냐니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는 알아야될거 아냐
알아야 싸우고 지킬거 아냐
당연히 들쑤셔봤자 갤주가 상처입겠냐 장애찬이랑 건풍기가 대신 유탄맞고 뒤지겠지
그렇다고 지지자들이 저런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몰라서 될까?
또다시 힘갤에 머리박은 타조가 되고싶은거야?
나는 이 한국갤도 힘갤처럼 되는건 용납못해

총선을 되풀이 하기 싫다면 마플전시라는 논리로 정보를 거부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