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가 항상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정치적 유불리와 경제적 이해에 따라 지나치게 한쪽(주로 수구보수 진영과 자본)에 치우친 한국 언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편향적인 해외 언론의 시각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외신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도 그렇다. 만일 해외언론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잘못된 보도를 한다면 국내 언론이 바로잡아 국민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프랑스 르몽드가 김건희씨를 ‘콜걸(call girl)’이라고 쓰고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빨래건조대(clotheshorse)’라고 쓰고, 바이든 대통령 기자회견문에서는 윤 대통령을 ‘Yoon’이 아니라 ‘Loon’으로 표기한 적이 있다. 국민들은 부끄러울 뿐이다.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씨가 이런 보도와 표기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지 알 수 없다. 해외 언론의 계속되는 한국과 한국 정부에 대한 조롱과 비판, 부정적 보도를 보면 나라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가짜뉴스 때려잡기’에 능숙한 한국 방통위와 검찰이 나서주시든가.
흠..
- dc official App
처참하네
에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