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뭐 노인 인구 증가 어쩌고 하는 건 향후 의료기술 발전, 활동의사수 자연 증가 등으로 충분히 대응가능한 수준의 문제였고 박민수가 나서서 벌인 판은 결국 필수의료 지원의사 고갈현상에 대해서 필수의료를 매력적인 분야로 만들기보다 비필수(?)의료를 별볼일없는 것으로 만들어서 경쟁력 모자라는 더 많은 의사가 어쩔 수 없이 돈 안되고 소송위험 크더라도 필수의료를 지원하게 만들겠다는 소위 낙수의사 정책일 뿐이었어. 이런 목적은 뭐 비밀도 아니고 박민수나 윤석열이 이미 언론에 대고 수차례 떠들었음. 필수의료를 매력적으로 만들면 돈 드니까 국민한테 손해다 이 지랄. 이 음흉한 정책이 윤 마음에 든 게 의사라는 불의한 카르텔을 때려잡는 쾌감을 주거든. 


근데 뭐든 정도껏 해야지 아주 지 놀음에 취해가지고 의사 때려잡는 게 이젠 수단도 아니고 목적이야 목적. 아니 시발 OECD 고 나발이고 세계에 한국처럼 전문의 보고 최고 대학병원 치료받기 쉬운 나라가 어디 있었다고 이 꼬라지를 만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