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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찬 :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위원장이 이별했다.
어떻게보십니까?

진중권 :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냐면은
이번선거를 한동훈때문에 졌다고생각해요.
내가 부산가지 않았느냐 그덕에 우리가 영남에서 이긴거야
나는 그렇게해서 이겼는데 너는 뭘했다는거냐
너는 유세하러가서 셀카나찍고
나때문에 다이겨놓은선거
너때문에 망쳤다 이게 대통령생각이예요.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의 심기가 누굴통해서 나타나냐면
그 신평하고 홍준표를 통해서 나타내는거예요.
결국엔 그래서 뭐가되냐 윤홍연대가 만들어진거예요.
대통령입장에서는 내책임이다 이말듣기싫잖아요
그러면 이거 한동훈책임이다 근데 이걸 홍준표가해주네?
홍준표는 그말을 해주는 이유가뭐예요?
한동훈 날려야하거든. 한동훈이 세자인데 그걸딱 자르고나면
세자 자리가 비잖아요.
그럼 자기가 그자리에 들어갈수있다는거예요.
그러니 자꾸 배신자 배신자 프레임을둬서
제2의 유승민을 만들려는거예요

그리고 그 오찬자리 한동훈위원장이 거부했다고했잖아요
그래서 그 김경률 비대위원한테 전화를 했더니
전혀모르고있더라구요.
비대위원 누구도 얘기를 들은적이없다는거예요
근데 그게 그 언론에 나가버린거지.
그니까 언론 플레이를 한거예요 대통령실에서
그니까 굉장히 기분나빴던모양이예요 한위원장이.
비대위원들도 너무 황당하다는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말싸움이 번진거고
홍준표는 한동훈이 윤을 배신했다.
한동훈은 배신이아니라 용기가필요했다.
이렇게된거고

한동훈 공격이 이게 왜 또 가능하냐면은
사실 전 국민이 알고잇잖아요.
패배의 책임은 당연히 한동훈위원장이 지죠.
근데 누구 때문이냐하면
문제가 달라지는거예요.
패배의 원인이 따로있거든요?
그원인이 누굽니까? 대통령때문이거든요.
극민들도 다알잖아요. 당원들도 다알잖아요.
대통령실, 대통령의 문제였거든요.
근데 이게 당의 헤게모니싸움에서
친윤책임론이 나올수밖에없거든요?
그러니 친윤에게 책임론이 오기전에
한동훈책임으로돌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