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돼 앞에 가서 사표 내놓고 대통령님 모든 것은 저희 불찰입니다 저희들 목을 치소서 했을 거고 용돼가 야 임마 뭔 소리야 이제 와서 내가 니들만 믿고 이러고 있는데. 흔들리지 말고 그냥 계속 밀어붙여 알았지? 하면서 녜 헤헤 정 그러시다면 하고 셋이서 소주 한 잔 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