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생들이 빨간 옷 입은 아이에게 너 국민의 힘이야? 윤석열 지지해? 하고 놀리는 거 보고 스트레스 받을 뻔 하다가 정치 무관심한 대부분에게는 이렇겠지


그런데 야, 이것들아 한동훈이 있다고!!!
혼자 생각

대부분 평소에 세세하게 관심 주고 이러고 살지 않으니까
알면 다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앞이 보이지 않는 거 같아 답답하다가 한동훈 없으면 어쩔 뻔 했어
완전 럭키비키잖아 하고 원영적 사고를 하고 있다

엄청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지켜야 하는 직업이라 당원 가입도 못하고 후원금도 못보내고 있다가 이번 고소 고발에 소액이나마 후원했다 (많이 못보내 미안하다)

직업 윤리 사라지려고 할 때 보는 사진
카드 지갑에 쏙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