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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앞 60대 노동자 추락사...'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 놓쳐[서울=뉴스핌] 박성준, 신수용 기자 = 용산 대통령실 인근 국방홍보원 신청사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60대 노동자가 1시간 넘는 '응급실 뺑뺑이' 끝에 사망했다.윤석열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200일가량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 다음 날 윤 대통령은 비상 응급 체m.newspim.com
구급대는 이송 중 인근에 있는 병원에 끊임없이 전화했다.
결국 A씨는 이들 병원 중 사고 지점에서 가장 먼 고대구로병원에 이송된 것이다. A씨는 9시 37분쯤 도착해 이날 오후 12시 11분쯤 뇌출혈로 결국 사망했다.
윤 대통령은 사고 다음 날인 29일 국정브리핑에서 "현장에 가보시라. 비상 응급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며 "흔들림 없는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주치의 뭐했냐
근데, 대통령주치의가 용산에 상주하는 게 아니야.. 그런 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
한명 당직 안 쓰나
놀랍지도 않다. 코로나 여파로, 인플레이션으로. 국민들이 힘들어 하던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어이 없이 죽었지. 온 국민이 집단 우울증에 빠져있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행안부 장관이 '보고 라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경질하면 억울하지 않겠나 그럼. 죽은 젊은이들보다 억울할까? 그러면 경찰청장이라도 경질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대국민 사과도 안함. 그러면서 자기 마음 힘들다고 종교 행사 쫓아 다니며, 정신 상담 받았었지. 그런 대통령을 보면서 국민의 우울증은 분노의 눈물로 바뀌었지. 대통령이 사람인가? 이제 대통령이 무얼 하든 놀랍지 않다.
보통 큰일이 아니다■■
용돼야 피부로 좀 느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