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펜하우어의 인생론과 행복론

학자 공화국에서는

대체로 멕시코 공화국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멕시코 공화국에서는 각자 자신만의 이득만을 생각하고,

자신을 위한 명성과 권력을 추구하며,

전체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다가 망하고 만다.

이와 마찬가지로 학자 공화국에서는

각자 명성을 얻기위해 자신만 인정하려 한다.

그들 모두가 의견일치를 보는 유일한 일은

정말로 탁월한 사람이 등장하지 않도록 하는 것 이다.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그들은

모두에게 위험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학문 전체의 사정이 그렇다는 것은 쉽게 간파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치판 보는거같아서 더 맘에 와닿는듯하네


한국갤 친구들도 책 많이읽어서 통찰력을 길렀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