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1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영선 전 국회의원을 공천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지역에서 공을 들였던 후보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갈등 양상을 띄고 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던 같은 당 장동화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를 단수 공천했다"며 "이해하기도, 이해할 수도 없는 공천 결과라 믿을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경기도 고양에서 2회 연속 낙선과 경기도 지사 경선에서 낙선, 제7회 경상남도 도지사 경선에 나섰다가 탈락한 후 무소속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 지지로 당원권까지 정지됐던 후보로, 2년 전 총선에서는 창원시 진해구에서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라며 "선거 때만 되면 어디든 출마하는 전형적인 퇴물정치인이며, 철새처럼 날아 온 후보"라고 비난했다.

이 때 당대표가 상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