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젠 사실상 협상력이 없는 상태임
추석앞두고 아예 작정하고 의료대란 일으키려는 스탠스가 보이지??
대놓고 겁박당하는데도 정부는 꺼낼만한 카드도 전무하고
의사들은 6-7개월전 여론이 본인들에게 완전 불리한 상황에서도 버텨왔는데
지금은 여론조사하면 의사랑 정부 잘못 비중이 최소 반반 이상은 갈리는데
의사들이 더 이상 두려울게 있을까?? 사실 의사들도 여기까지 끌고 올거라 생각은 못했을거다
그렇다면 이제 대안은 여당(및 여당대표)에게 위임하는거밖에 답이 없음
정부가 고개숙이는게 모양빠질테니 그 역할을 여당이 대신 하는거고
의대증원 숫자도 1500이니 2000이니 이런 말도안되는 숫자말고
300-700 선에서 현실적인 수준으로 타협하면
결과적으로 이 정부도 의대증원에 성공한 업적이 남는거고
갤주도 의료대란을 해결한 영웅이 되는건데
용산의 그 얄팍한 자존심과 고집때문에 이조차도 안해줄거같아서 열받는다
어쩌면 민주당과 뒷거래를 하고 있을수도
여야 정부 협의체니까 같이 합의하도록 서로 노력해야지 어느쪽이든 이마저도 파토내면 국민들이 가만 안 있을 듯
난 갤주 건드리면 못 참는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