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착각은 그가 대인배 이미지였다는거다
결국 못난 마음을 들키지 않고 싶었고
이 뿌리는 검사시절 부터 거슬러가지 않을까싶다
일주일을 팀이 해결하지 못한 걸
한동훈이 하룻밤이면 깔끔하게 해결해왔다
에라~ 나는 술이나 먹을란다
해결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라지는 한동훈
컴플렉스는 최고직에 올라도 사라지지 않고
이겼다 생각했으나
근본적으로 이길 수 없었던
자신의 약한고리 거니로 인해
스스로 모욕감에 휩싸인거다
질투 보다는 더 낮은 모욕감을 스스로 느끼고
완전히 무너져버린 듯
못난 모습이 드러난 것 같다
폭군의 모습이 감춰지지도 않을만큼
무너져버리 자존감
한동훈은 인간의 본성의 하찮음의 깊이를 간과하지 않았을까싶네
사람을 너무 믿은 건 한동훈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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