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봤는데, 용돼한테 엄청난 충성심과 애정이 있어서 그런 거 절대 아니고.

물론 아직 받아먹을 게 있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국회에서 지지고 볶고 뭔 지랄을 하든 국민들이 별 관심이 없었거든.

국민들한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여당 야당 할 거없이 지네들한테 고개 숙이는 이익단체들 손들어주며 법안들 대충 통과 시키고

자기들만 접할 수 있는 고급 정보 이용해 재산 불리고, 인맥 넓히고

국민들이 좀 관심 있을만한 사안들은 국회에서 병신같은 피켓시위나 쳐하고, 선거철 되면 지역구 돌아다니면서 표구걸하고

자기들한테 별관심 없으니 편하게 룰루랄라 거리고 살았지 국개라고 여기저기서 대접받으면서


한동훈 법장, 비대위원장, 당대표 되면서

좌든 우든 한동훈 때문에/덕분에 정치 무관심층이나 저관여층에서 유입되는 파이도 엄청 나고

다들 한동훈 스토킹하고 있잖음 진짜 웃김


그래서 들키는 게 너무 많다 ㅋㅋ

예전처럼 눈에 안띄게 세금 도둑질하면서 특권 누리며 살고 싶은데

할 일도 많아지고, 입도 조심해야 하고, 한입갖고 몇마디해왔던 과거의 본인들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고

문자로나 지역 돌아다니면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의견 표명하는 당원들도 많아지고, 입성에도 좀 신경써야 하고


한마디로 사는 게 좆같아진 거임

그래서 한동훈 미워미워 이러는 이유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