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씨는 자기 스스로를 '어용 지식인'이라고 했습니다. 지식인의 사명이 약자의 편에서 권위와 권력을 비판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씨가 말하는 '어용 지식인'이라는 말은 마치 '삼겹살 좋아하는 채식주의자'라든지 '친일파 독립투사'라는 말처럼 그 자체로 대단히 기만적입니다. 저는 지식인이 어용 노릇 하기 위해서 권력의 청부업자 역할을 하는 것이 논란의 여지없이 세상에 유해하다고 생각합니다.
[ 2022년 1월 27일 유시민 재판 증인 출석 전 인터뷰 ]


없는 죄를 만들어서 덮어 씌우는 것은 민주 국가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거 정확하게 이 정권이 저한테 한 일 아닌가요? 그리고 없는 죄를 만들어서 덮어 씌우는 것만큼 있는 죄를 덮어주는 것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2년 1월 27일 유시민 재판 증인 출석 전 인터뷰 ]


거짓말하는 것에 속지 않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약간의 기억력과 상식이면 족하다.
[ 2022년 1월 27일 유시민 재판 증인 출석 전 인터뷰 ]


나는 민주화 운동을 한 분들이 엄혹한 시절 보여준 용기를 아주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 중 일부가 수십 년 전의 일을 가지고 평생, 대대손손 전 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들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이 일부 분들은 수십 년간 유력 정치인, 공직, 기업인, 시민단체 등으로 충분히 보상받았고 이미 수십 년째 기득권이다. 그 시절 나름의 방식으로 큰 용기를 낸 더 많은 국민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이렇게 평생 써먹었던 청구서를 다시 들이밀면서 사골처럼 우려먹으려 하지 않는다. 진짜 그 시절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헌신한 분들은 그러지 않을 것 같고 국민들이 진짜 존경하는 건 그런 분들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그렇다.
[ 2022년 2월 1일 국민일보, "정치권에서는 기득권으로 ‘운동권동우회’와 ‘검찰동우회’를 들었는데" ]


공직자는 ‘쪽팔리게’ 살면 안 된다. 공직자가 할 일 하다가 권력에 찍혀 겪는 부당한 일들도 국민 세금으로 받는 월급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처럼 사약을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추미애 씨 같은 분들은 ‘역모’니 뭐니 황당한 소리 하며 아직 조선시대에 살고 있긴 하지만.
[ 2022년 2월 1일 국민일보, "2019년 여러 권력형 비리 사건의 수사를 지휘한 뒤, 4차례에 걸쳐 좌천을 당했다.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도 받게 되었다. 그 거론되는 사건들의 수사 지휘를 후회하는가." ]


송영길 대표가 어제 ‘한동훈이 그랬다면 심각한 문제다’라고 ‘가정법’으로 말했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옹호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예를 들어 방송에서 어떤 유명인을 실명으로 특정해서 ‘해외에서 엽기적인 성매매를 저질렀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
[ 2022년 2월 3일 ]


진짜 제게 할 말이 있다면 집권당 의원들은 비겁하게 릴레이 배턴터치 식으로 치고 빠지며 도망 다니지 말고 저를 국회로 부르길 바란다.
[ 2022년 2월 5일 ]


검찰은 몇 백 년 이어져 온 곳이기 때문에 새로 할 것이 없다. 
검찰은 효율적으로 실력 있게, 법과 상식에 맞게 나쁜 놈들 잘 잡으면 된다.
[ 2022년 4월 13일, "법무부장관 후보자로서 검찰개혁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


개인적인 연에 기대지 않았고 그리고 맹종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 2022년 4월 13일, "내 식구 챙기기 비판 어떻게 생각하나?" ]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 뿐입니다.
[ 2022년 4월 15일 기자회견 ]


지난 5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명분 없는 야반 도주극까지 벌여야 하는지 국민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2022년 4월 15일 기자회견, 검수완박 입법을 추진하는 민주당에게 ]


세금으로 월급 주는 국민을 보고 일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검찰 조직을 의인화해서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말이 정확하겠어요.
[ 2022년 4월 15일 사직 인사 전문 ]


검사의 일은 ‘what it is’ 못지않게 ‘what it looks’도 중요한 영역
[ 2022년 4월 15일 사직 인사 전문 ]


저는 정당의 전략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원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정치적 합의가 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2022년 5월 9일 청문회, 양향자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 


이제, 국민만 바라보고 우리 함께 일합시다.
[ 2022년 5월 17일 취임식 ]


저는 법무행정의 책임자로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정의와 법치주의를 굳건히 하기 위해 동료 여러분과 함께, 용기와 헌신으로 일하겠습니다.
[ 2022년 5월 17일 취임식 ]


국민이 원하는 진짜 검찰개혁, 진짜 형사사법시스템 개혁은 사회적 강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지구상에는 그럴 수 있는 나라가 있고, 
그럴 수 없는 나라가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은 그럴 수 있는 나라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짧은 시간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위대한 사람들이고, 그런 공정한 시스템을 가질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 2022년 5월 17일 취임식 연설 ]


어차피 그런 화이트칼라 범죄를 모두 다 적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국가가 그런 서민 대중이 피해를 입는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처할 거라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주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22년 5월 2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증권범죄합수단 부활 관련 질문을 받고 ]


정교하고 박력 있는 리더십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난국을 타개할 수 있다.
[ 2022년 6월 15일 법무부 간부회의 ]


지금은 소회를 말할 때가 아니라 
일을 열심히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2022년 6월 16일 취임 한 달 소감을 묻자 ]


그 누구도 법위에 있을 수 없다.
[ 2022년 6월 16일 검찰의 전 정권 연루의혹 전방위 수사를 야당이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 ]


법무부는 오직 팩트, 상식, 정의의 관점에서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려 노력할 것이고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데에 진영논리나 정치논리는 설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 2022년 6월 20일 인혁당 사건의 화해권고를 수용하며 ]


2022년의 대한민국에서 이런 동기로, 이런 절차로, 이런 내용의 법률이 만들어지는 것을 대한민국의 법률이, 대한민국의 헌법이 허용하는 것인지를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 절차에서 진지하게 묻겠습니다.
[ 2022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에 ‘검수완박’법안의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며 ]


공개된 장소에서 정해진 방식으로 책임 있는 사람에게 공평하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서로 간에 대화하는 것이 저는 그게 조화로운 길이라고 생각하고요.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언론으로부터 불편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즉답을 하든 답을 안 하는 것도 답 아니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서로 간에 소통이 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은 공식적이고 투명한 방식이어야 합니다.
[ 2022년 7월 26일 야권의 검찰 티타임 부활 비판에 ]


똑같은 경우가 발생할 경우에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 북송해 버릴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에 따라서 처벌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생각. 두 가지 선택지 밖에 없습니다. 
그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민주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이 선택할 선택지는 당연히 후자인 것이고요. 
2 더하기 2가 5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2 더하기 2가 4라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진 않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이야기를 제가 드린겁니다.
[ 2022년 7월 29일 대한변협 방문시 ]


70년간 축적된 검찰의 수사와 재판에 대한 역량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입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앞으로 월급 받아 일할 사람들이고요. 70년간 축적된 검찰의 기량을 최대한 빨리 흡수하고 배우세요. 그런 다음에 여러분의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일을 하십시오.
[ 2022년 8월 1일 신임검사 임관식 ]


위대한 선조들의 후손들께 제가 장관으로서 한 분 한 분께 대한민국 국적을 전해드리는 뜻깊은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제가 지금까지 장관이 된 이후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2년 8월 11일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 ]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 약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줬을 때의 그 기쁨 굉장히 큽니다. 저는 그걸 여러분께서 빨리 느끼시고 그것을 대단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직업에 맞는 사람이에요. 그게 다른 모든 것을 걸고 한 번 내 불이익이라든지 그런 걸 감수하고 싸워 볼 만큼 매력적이고, 인생을 걸만합니다. 저는 그랬어요.
[2022년 8월 19일 신임검사 특강 ]


(검사의 일은) 진실을 규명하고, 수사해서 밝혀서 증거를 찾고, 
증거로 재판을 해서 판사를 설득하고 그리고 국민을 설득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잘 하는 게 개혁이에요.
[ 2022년 8월 19일 신임검사 특강 ]


정부는 취소 신청 등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이 단 한푼도 유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각오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 2022년 8월 31일 론스타 사건 브리핑 ]


이 나라의 진짜 기득권 카르텔은 운동권 카르텔이라고 많은 국민이 생각하실 것
[ 2022년 9월 22일 ]


이번 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주실 답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는 안 된다”와 “이 정도는 앞으로 해도 된다” 
둘 중 하나입니다. 다른 답은 없습니다. 만약 헌법재판소가 이번 심판을 통해 “이 정도는 앞으로 해도 된다”고 허용하신다면, 앞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바로 이런 장면이 반복될 것입니다. 앞으로 총선에서 승리하는 다수당은 어느 당이든 간에 토론과 설득은 외면하고 헌법재판소가 “해도 된다”고 허락하고 선언한 이 위장탈당, 회기쪼개기, 본회의 원안과 직접 관련없는 수정안 끼워넣기 같은 ‘백전백승의 만능키’를 십분 활용할 것이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입법 ‘뉴노멀’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뤄낸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보다 나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누릴 자격이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을 넘었다,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는 안된다”고 멈출 수 있는 곳은 이제 헌법재판소 뿐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의 수호자인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 2022년 9월 27일 검수완박 법안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 모두진술 ]


저는 법률가로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으로서 표현의 자유는 넓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풍자와 혐오의 경계는 늘 모호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만 이 그림을 보면서, 이런 혐오나 증오의 정서가 좀 퍼지는 것 자체는 반대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이게 표현의 자유에는 들어가지만 제가 심사위원이었으면 상을 줘서 이런 것을 좀 응원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저게, 어떤 사실이라든가 이런, 기반하지 않은, 어떤 풍자의 영역으로 그린 거란 거 아시지 않겠습니까? 근데 그걸 들어서, 그리고 또, 미성년자가 한 그림을 들어서 그 배,[8] 함의가 뭐냐라고까지 하게 되는 거는, 그 미성년자, 고등학생한테 부담되는 일이고요, 그냥, 이거는 그림이니까 그림 그대로, 보는 사람이 느끼고,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그리고 의원님처럼, '어 이게 좀, 뭐 정확한 걸 반영한 거다'라고 느끼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 보는 대로, 시각대로, 뭐, 그림이잖아요.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 2022년 10월 6일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차 풍자화 논란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변 ]


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식적인 말을 해온 거고, 상식에는 저작권이 없다고 생각한다. 책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정확하게만 나온다면 공적으로 한 말들이니 상관 없다.
[ 2022년 10월 8일 어록을 엮은 '한동훈 스피치' 출간 질문에 ]


수사받는 당사자가 마치 쇼핑하듯이 자기 입맛대로 수사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나라는 제가 알기로는 적어도 민주 법치국가 중에는 없습니다.
[ 2022년 10월 24일 ]


아까 제가 우리 내빈 여러분들과 간단한 차담을 하는데 대한민국의 영웅이신 최불암 선생님과도 말을 나눴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수사반장으로 보면서 커왔던 세대입니다. 여러분들도 상당 부분 그럴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 수사반장을 보면 우여곡절 끝에 정의는 실현되었습니다. 그때는 항상 모든 프로그램의 종결이 범인이 잡히고 나쁜 놈이 처벌받는 거였죠. 그런데 요즘 드라마는 그렇게는 안 하지 않습니까? 현실을 반영하고 그런 거 같은데요. 저는 교정이라던가 우리 법 집행기관들은 최종적으로 정의를 실현하고, 최종적으로 인권을 지키면서도 정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아까 제가 최불암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아이고) 옛날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해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2022년 10월 28일 교정의 날 기념식 축사중 ]


저질 가짜 뉴스에 ‘올인’하듯 모든 걸 걸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작 저질 가짜 뉴스를 뿌리고 다닌 김의겸 의원은 대변인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피해 도망다니고 있다. 그 분이 이 저질 가짜 뉴스 술자리를 언급한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그분이야말로 5.18에 NHK 룸살롱에서 여성에게 쌍욕을 한 거로 알려진 분 아니냐. 본인이 그러니까 남들도 다 그러는 줄 아는 것 같다. 상식적인 국민이 다 보고 있다. 이성을 찾으라는 말씀을 드리겠다.
[ 2022년 10월 28일 ]


김어준 씨나 황운하 의원과 같은 직업적인 음모론자들이 이 국민적 비극을 이용해 정치 장사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22년 11월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조수진 의원 질의에 ]


진흙탕에서 저질 음모론을 국민에게 던져서 국민을 현혹시키는 것을 보고도 진흙 묻을까 봐 몸 사리는 것이 공직자의 품위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럴 때는 진흙탕에 뛰어들어가서 국민을 대신해서 그런 짓을 막는 것이야말로 공직자의 진짜 품위라고 생각합니다.
[ 2022년 11월 10일 국회 본 회의 참석 전 ]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그런 나라가 될 거라고 얘기한 것처럼 저는 우리나라가 반드시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이게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익을 위한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제 우리가 제대로 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잘해주십시오, 잘해봅시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2022년 11월 18일 '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추진단’ 현판식 ]


파도가 밀려가면 누가 바지 벗고 수영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이제 파도가 물러났고 책임질 시간입니다. 먼저 저질 음모론에 올라타고 부추긴 이재명, 박찬대, 박홍근, 김성환, 박범계, 장경태, 우상호 의원들께 사과 요구합니다. 저한테 사과하는 것이 모양 빠져서 싫으면, 국민들께라도 사죄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그분들이 대표하는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의겸 의원은 사과하실 필요 없어요. 책임을 지셔야죠. 그분은 입 열면 거짓말하면서도 단 한 번도 책임을 안 지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계속 그러시거든요. 이렇게까지 사회적 문제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법적 책임지지 않으신다면 앞으로도 국회의원 배지 뒤 숨어서 선량한 국민들 상대로 거짓말하면서 해코지하고 다니실 겁니다. 앞으로 그러지 못하시게 확실하게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 2022년 11월 24일 국회 본 회의 참석 전 ]


안녕하세요, 법무부장관입니다. 제가 언론이나 국회에서 질문받을 때 별로 긴장 안 했었는데요. 국민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으니까 참 많이 떨립니다. 공직자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2022년 12월 15일 국정과제 점검회의서 국민패널이 질의하자 ]


오늘의 이 결정을 국민들이 오래도록 기억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 2022년 12월 28일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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