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아 복역하는 의원들은 수감 기간동안 받은 세비를 반납하는 법안을 만들겠다.
[ 2024년 1월 1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
부산은 이 나라 역사를 이끌어 온 곳입니다.
1945년 해방 당시 일본에 끌려가셨던 강제징용의
피해자들이 부산항을 통해서 귀국하셨고,
1950년 한국전쟁 당시에는 마지막 피난지였던 부산의 무수한 피난민들이 굶주림 속에서도 똘똘 뭉쳐서 역경을 함께 이겨낸 곳입니다.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부산은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서막을 열었습니다.
1967년 부산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전개한 부정선거 규탄 투쟁 역시 민주주의 완성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이었죠.
이렇듯 이곳 부산을 빼고서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부산에 두 번 살았습니다. 두 번 모두 좋았는데요.
그때 제가 사귀었던 많은 부산 친구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부산은 너무너무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단히 자랑스러워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다시피요.
저는 이런 부산인들의 자부심과 긍지는 근거 있는 자부심과 긍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으시죠?
우리 당은 부산의 동료 시민분들께 가덕도 신공항에 조기 개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북항 재개발 역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비상대책위원장인 제 약속을 더해 드립니다.
아울러 야당의 반대로 논의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 이걸 완성하기 위한 산업은행법 개정 이번 국회에서 어떻게든 저희가 통과해 통과시켜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저는 오히려 제가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오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 분들의 마음을 더 이해합니다.
그게 맞는 말이에요. 사실 그런데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정말 잘할 수 있습니다.
그걸 모르시기 때문에 당연히 반대하는 게 정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 일을 잘할 수 있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무엇이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는 이 직을 맡겠다고 생각하면서 4월 10일 이후에 제 인생을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 모두가 바로 그 마음으로 용기 있게 헌신한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저는 저는 우리가 반드시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와 동료 시민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의 동료 시민 여러분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우리는 부산의 동료 시민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부산의 모든 동료, 시민 대신에 앞장서서 비를 맞고 앞장서서 바람을 마주칩시다.
우리는 함께 가면 승리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 2024년 1월 10일 부산 연설 중에서 ]
왜 박용진이 하위 10%에 들어가고 김영주가 하위 20%에 들어가는겁니까? 그런거면 이재명은 하위 1%에 들어가야 되지 않습니까? 그분 단식한다고 의정활동 소홀히 하셨죠, 그분 재판다니시느라 의정활동 소홀히 하셨죠, 그분 본인 체포동의안 막겠다고 의정활동 소홀히 하셨죠 왜 그런분이 하위 1%가 아니죠? 도대체 기준이 무엇입니까?
[ 2024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파동을 비판하면서 ]
사실 책이 좋은 게, 저는 일을 해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각자 점점, 저희도 그렇고 여러분도 계속 그럴 텐데, 예측하지 못한 상황들하고 계속 맞닥뜨리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때 잘할 수 있느냐, 잘 대처하느냐의 문제는 많은 기시감을 갖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느 순간에, 저도 지금 정치를 하지만, 새로운 상황이 툭툭 튀어나오고 뭔가 이상한 상황이 되면 한 번도 안 해본 일이긴 하지만 제가 뭔가 기시감을 느끼거든요. 아, 이거는 이런 건데란 느낌. 그런데 그게 결국은 경험이고 간접 경험인 것 같은데요.
그게 책 많이 읽고, 여러 가지 영화 보고 이런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간접 경험, 책을 보고 이런 게, 저는 조금, 여러분들 보다 조금 더 살아왔으니까 제가 느끼는 게, 이게 참 재미있는 게 뭐냐면 꼭 직접 경험보다 간접 경험이 깊이가 약하진 않더라고요. 직접 경험을 하게 되면 그 경험의 완전히 노예가 되거든요. 여기에 도그마에 빠지게 돼서 이건 이거라는 게 굉장히 강해지는데, 간접 경험을 책이나 영화로 하게 되면 그렇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근데.. 그 인문학에 대한 연마는 결국 자기 몫이 아닐까 싶어요. 진짜 성공하려면 그것을 안 해 가지고 어떤 직업적 위주로만 가도 할 수 있을까요?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좀 바쁘게 살았잖아요. 근데 그럴 때마다 책을 여러 개 펴놓고 보는 편이거든요. 아주 바쁠 때마다 저는 오히려 좀 소설책을 보는 편이에요. 자기의 눈을 좀 열어놓고 좀 객관적으로 한다고 할까요? 그게 저는 더 효율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제 얘기이긴 합니다만. 결국은 인문학은 평생 연마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에서 그 토대를 쌓아주는 것이라든가 그걸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을 어떤 직업적인 면에서도 열어주는 건 대단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약해질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024년 3월 8일 용인시 보정동카페거리 방문 및 청년간담회 중 ]
저는 이번 선거는 이념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후진 시키려는 세력과 대한민국을 전진 시키려는 세력간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조국, 통진당 잔당과 같은 후진세력들이 대한민국을 후진 시키려는 것을 반드시 막겠습니다. 대한민국 시민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면서 대한민국을 전진시킬겁니다.
[ 2024년 3월 15일 광주 충장로 충장우체국 앞 연설 ]
광주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전하고 있습니까? 견제없이 어떻게 발전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광주시민께서 우리 국민의힘에게 견제할 힘을 주십쇼 민주당보다 더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저희는 광주시민의 사랑을 갈구합니다.
[2024년 3월 15일 광주 충장로 충장우체국 앞 연설 ]
공공선을 추구하는 게 정치인으로서 가진 목표다. 여러 인생의 파고가 있을 때에도 이 원칙을 동앗줄처럼 생각해 왔다. 정치인이 되면서 인생이 복잡해졌지만, 파도는 늘 친다. 파도가 치는 상황에서 길을 잃지 않는 게 리더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 2024년 4월 5일 광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 ]
민심은 언제나 옳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서 국민들께 사과드립니다. 국민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합니다. 그래서 저는 선거 결과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납니다. 야당을 포함해 모든 당선자들에게 축하 말씀 드립니다. 국민 뜻에 맞는 정치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치열하게 싸워주시고 응원해주신 동료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료들, 당선되지 못한 우리 후보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국민들께 드린 정치개혁 약속이 중단 없이 실천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국민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는지도 고민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국민만 바라보면 그 길이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0일간 모든 순간이 고마웠습니다.
[ 2024년 4월 1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기자회견 ]
국민의힘 동료 당직자들, 보좌진들께 드리는 글(한동훈).
사랑하는 동료 당직자, 보좌진 여러분, 노고가 크셨다는 걸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여러분의 헌신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마지막까지 나라와 당을 지킨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 여러분들께서는 잘 하셨습니다. 제가 부족했죠. 우리,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 그래서 무엇을 고쳐야 할 지 알아내 고칩시다. 그래도 힘냅시다. 우리가 국민의 사랑을 더 받을 길을 찾게 되길 희망합니다. 급히 떠나느라 동료 당직자, 보좌진 여러분들께 한 분 한 분 인사 못 드린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이 일해서 참 좋았습니다. 잘 지내세요. 2024.4.13.새벽에 한동훈 올림
[ 2024년 4월 13일 국민의힘 당직자들과 보좌진들에게 보낸 고별사 ]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뜨거웠던 4월, 5,960킬로 방방곡곡 유세장에서 뵌 여러분의 절실한 표정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우리가 함께 나눈 그 절실함으로도 이기지 못한 것, 여러분께 제가 빚을 졌어요. 미안합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입니다.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사심없고 신중하기만 하다면요.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 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 결국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그게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일테니까요.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십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교해 지기 위해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고 성찰하겠습니다. 열흘이 지났습니다. 실망하시고 기운빠지실 수 있고, 길이 잘 안보여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같이 힘내시죠. 결국 잘 될 겁니다.
[ 2024년 4월 20일 페이스북 게시물 ]
오늘은 청년의 날입니다.
청년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이런 저런 행사를 하는 것
자체가 청년들의 삶이 어렵다는 뜻인 듯 싶어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또한 청년들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 미래가 희망과 벅참보다 불안과 두려움으로 다가와 오늘의 고통이 되고 있는 현실 앞에서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제 청년 시절 윗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기회와 미래만큼 지금 저희가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동의합니다. 그러니 청년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틀에 짜인 매뉴얼을 강요하거나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라고 강변하지 않겠습니다. 청년 여러분들이 채울 무대를 더 넓히고 내일의 성취로 연결되는 오늘의 행복을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같은 동료시민으로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겠습니다. 청년 여러분들께서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사실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우물을 깊이 파려면 넓게 파야 한다’ 어렵지만 넓게 파다 보면 결국 깊게 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그러려 합니다. 청년 여러분들께서 넓고 깊은 우물을 파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 2024년 9월 21일 청년의 날 페이스북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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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되면 좋겠다 빨리 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갓벽한 한동훈!!
오로지 국민, 동료시민밖에는 모르는
동료시민 바보, 국민바보
한동훈 !!
전형적인 강강약약의 표본 !!!
+ 년도별로 끊어서 다시 올려봄 :)
한동훈 대표님이랑 끝까지 가자
집권8년 그날까지 화이팅!!
이런때 일수록 더 많이 힘을 실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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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붕이 최고
대동훈
정리 고마워 개념으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