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늦었고

버티고 별 주접 다 떨다 억지로 떠밀려 하는 사과에는 어떤 진정성이나 진솔함이 없기 때문에

사과로 이 사태를 덮고 갈 수가 없을 것 같음

용산은 막상 사과하고 나면 니들이 사과하래서 했고 하라는 거 다했다고 기고만장

더 나댈거고 당이랑 보수는 더 어려워 질 것 같음

그냥 특검으로 털어내고 내쳐야 됨

살이 썪었는데 잠시 반창고 붙이면 낫나?

균이 온 몸에 퍼져 사망하기 전에 썩은 부분을 도려내야

그나마 목숨을 건질 수 있지

한대표도 이제 독한 마음 먹고 더 대담하고 더 과감하고 더 크게 나가야 된다고 봄

진짜 지긋지긋하고 너무 천박하고 진저리가 난다

처내는 것 만이 살 길임

이미 너무 오래 기다려줬고 참아줬고 함께 가려고 했지만

이건 늪에 빠져 다 같이 침몰하는 꼴이고

지지율 나락가고 민심이반 위기감 등등 아무리 천둥번개 쳐도 용산이 변할 거라고 기대하는 건 너무 어리석음

이제 결단을 내려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