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만1000명의 작다면 작은 지방자치단체, 잔여 임기 20개월의 군수를 다시 뽑는 선거치고는 열기가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민주당 텃밭 지여에 조국혁신당이 도전장을 내민 모양세.

혁신당은 '일당 독점론' '고인물론'을 내세웠다.

주민들 반응
1. 한쪽만 계속하면 좋을 게 없고 경쟁하는게 낫다.
2. 무조건 민주당이라는 인식이 바뀌어야한다.
(민주당 독주를 싫어하지만 그 대안이 조국당.... 크흠!)

이 지역은 민주당 몰표 지역이라서 당내 경선 공천 경쟁이 중요하고 잡음이 많다.
선출 방식이 문제라고 탈당하는 사례가 있는데...
주민들 반응
1. 안될 것 같으니 탈당하는 거지.
2. 경선 과정이 잘못되었다. 민주당 찍기 싫다.
3. 컷오프가 투명하지 않다.


민주당의 전략:
찢: 이번선거는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 책임을 묻는 선거입니다.
애꾸눈: 지금은 단결할 때

더불당  vs 조국당 대결에 큰 걱정을 하지 않는 주민들
1. 대선 같으면 이재명씨인데, 혁신당 간다고 배신은 아냐
2. 혁신당 찍는다고 분열은 아니지
3. 대선 아직 멀었잖아. 위기? 이제는 안먹혀. 여기 사람들 수준이 낮지 않아.
(-> 혁신당 간다고 민주당 버린게 아니니 걱정 ㄴㄴ)

4. 여기는 토박이 민주당이다. 
5. 하루아침에 바꾸기 쉽지 않아.
6. 힘 있는 쪽이 도움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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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보당의 존재에 대한 시민들 반응

1. “2파전이 아니라 3파전이다. 진보당이 새벽같이 집게 들고나와서 쓰레기 다 줍고, 할매들 고추도 다 따주고 마음을 흔든다. 보이는 거로는 월등하다. 열심히 하는 걸 봐선 기회 한번 줬으면 싶다”
2. “진보당 사람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 달 전부터 거리를 싹 다 청소하고 있다. 당선되면 그때뿐 아니냐. 군민을 위해 애쓰는 사람 뽑아줘야 한다”
3. “칼도 갈아주고, 논에 풀도 베 주고 이보다 더 잘할 수 없이 잘하는데 이게 참 표로는 안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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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자체에 대한 불만

지난해 영광군은 국·도비 보조금 112억원을 반납하고도 남은 돈(순세계잉여금)이 370억원에 달했다. 
예산을 과다하게 짰거나 비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영했다는 얘기다. 
남아도는 예산에 장현 혁신당 후보는 전 군민에게 영광행복지원금 120만원 일괄 지급을, 
장세일 민주당 후보는 군민 1인당 연간 100만원의 기본소득 지급을 공약했다. 
적재적소에 자원을 배치하는 정교한 정책공약이라기보단 선심성 공약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의 불만: “돈 준다 하는데, 누가 돼도 주니까 이놈 저놈 찍지 않겠어요? 정작 필요했던 방폐장 관련 시설은 딴 데 가버리고. 젊은 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요. 제가 여기서 20년 택시 몰았는데 변한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