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실에서 일한 공직자라는 사람의 참담한 공적마인드 수준이 너무 천박해서 보수의 가치에 정면으로 위배됨. 심지어 이 새끼는 너무 당당하게 그 천박한 의중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음

2. 보수진영에서 극혐하는 쓰레기 좌파 매체 인간이랑 붙어먹으면서 또 다시 이용당했음

3. 문재앙 무리들 극혐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치판 맴도는 잉여 운동권들이랑 비전문가들을 진영에 충성한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자리에 꽂아줬다는 건데 지금 딱 그 짓을 그대로 윤건희실에서 했다는 정황. 심지어 그 자리가 전문성과 도덕성이 필요한 감사라는 자리임

4. 근데 알고보니 그 인간이 그렇다고 우리 진영에 애정을 가진 것도 아니었음. 자리만 있으면 민주당으로 넘어가도 상관없는 철새 의식을 가진 자에게 보수 진영이 이용당한 거나 마찬가지임

5. 와이프에게 무시당한 건 그래도 가족이라고 치겠지만 일개 3급 행정관에게 꼴통이라고 무시당하고 조롱당하는 대통령 수준. 그렇게 권위가 땅에 떨어졌는데도 거기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한 마디도 못 하고 있음



이 사건은 보수 진영을 너무 수치스럽고 하찮게 만들고 있음

보수가 지향하는 그 어떤 가치에도 맞지 않는 인간이 보수들이 가장 극혐하는 태도와 기회주의로 보수진영 이용하고 그게 이제 좌파에게 빌미까지 주고 있는 지경

안그래도 윤돼지 싫어했겠지만 이 사건으로 그나마 남은 애정이나 우려까지도 증발했을듯 그냥 이제 정말 갱생의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할 것 같음

ㅎㅌ도 당했던 보수진영이지만 이 지경으로 존엄성이 추락한 적은 없었다

어느 정도 양비론도 보였던 조중동 사설이 한 목소리로 용산 책임을 묻고 있는 것을 보니 이 사건이 용돼 손절에 쐐기박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