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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2권역(도봉, 강북, 노원,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과 '강남4구'인 4권역(서초, 강남, 송파, 강동)에서, 조 후보는 1권역(종로, 서대문, 중구, 용산, 마포, 은평)과 3권역(강서, 양천, 영등포, 동작, 구로, 금천, 관악)에서 상대 후보보다 앞섰지만 모두 오차범위내 우위다.

18~29세와 30대는 정 후보, 40대와 60대는 조 후보 지지 의향이 오차범위내에서 앞섰고, 50대는 정 후보가, 70세 이상은 조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겨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은 조 후보, 여성은 정 후보 지지 의향이 오차범위내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58.0%,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26.6%로 응답자의 84.6%가 투표 의향을 밝혔다. '투표할 생각 없다'는 15.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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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서울시교육감 선거 가상대결 '정근식 31.3% VS 조전혁 30.5%'

오는 16일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해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결정된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와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조전혁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9월29~3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두 후보간 가상대결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 지 조사한 결과 정 후보 31.3%, 조 후보 30.5%로 집계됐다. 두 후보간 격차는 불과 0.8%포인트로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초박빙 양상이다.'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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