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친윤이었다가 의대증원 이슈때문에 돌아선 ㅇㅈ일이 자기 채널에서 이런 식으로 말함
일단 한동훈에 대해서 좀 맘에 안든다는 어조로 얘기하면서 한동훈의 장점은 사람이 깨끗하다. 근데 단점은 자기만 깨끗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지 딴 사람들이 어떻든 간에 신경 안 쓰고 자기가 생각해봤을 때 이게 옳다면 그대로 쭉 밀고나가는 면이 있다 그래서 이런 면이 기존 정치인들과 갈등을 일으킨다고 얘기함 그러면서 앞으로 한동훈이 성공하려면 기존 정치인들과의 여러 갈등을 잘 봉합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한다고 얘기를 마침.
이걸 보고 나서 난 갤주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지금보단 무조건 포섭이든 상호양보(물론 이것도 종합적으로 봤을 때 공공선 추구, 합리성탑재가 기본이어야 함)든 어떤 식으로든 정치이슈 해결능력을 길러야한다 생각하는데 그런 거랑 별개로 확실히 기존 정치인들은 뭔가 뒤에서 짬짬이하고 좋은 게 좋은 거지 이러면서 어물쩡 대충 넘어가는 면들이 그동안 많이 있어와서 그런지 자기들과 다른 유형의 한동훈을 되게 필요 이상으로 불필요한 억까하면서 견제를 많이 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