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mit는 26914명 지원해서 1259명 합격(4.7%)인데 한동훈 딸이 합격한 정시모집(regular admission)은 3.8%합격률이었다
[일반] 한동훈 딸이 정시로 mit 입학 했을때
익명(106.102)
2024-04-26 13:42
추천 56
댓글 23
다른 게시글
-
석열이 퐁퐁이냐? [1][일반] 찢짜이밍(106.101) | 24.04.26추천 6
-
후 근데 걱정이긴함 [4][일반] 역삼남자(wizjim87) | 24.04.26추천 11
-
[단독] 영수회담, 오는 29일에 개최한다 [2][뉴스🗞️] 익명(lv67a3bb4wt7) | 24.04.26추천 5
-
대통령, 영부인, 멘토라는 새끼들이 싹다 관종이냐 ㅋㅋㅋㅋ [2][일반] 야광공룡(kimhs122) | 24.04.26추천 8
-
집토끼들 대구,부산에 잘 결집해 있었는데 [2][일반] 익명(acquaint0772) | 24.04.26추천 6
-
부전여전[일반] 익명(211.36) | 24.04.26추천 16
-
초반임 댓고고 [2][일반] 익명(175.115) | 24.04.26추천 1
-
윤가놈은 훌륭한 지도자가 될수 없는게[일반] 훈붕이(1.231) | 24.04.26추천 4
-
신평이 내가 영수회담 메신져다에 가만히 있음 인정 아님 ㅋㅋㅋㅋ [2][일반] 익명(220.86) | 24.04.26추천 19
-
가장 나쁜 ‘사과’[뉴스🗞️] 익명(qazxswedcdew) | 24.04.26추천 7
성적으로 50명안에 들어갔단 얘기네 ㄷㄷ
미국대학에 어플라이 해본 사람은 안다 어느 아이비리그보다 MIT가 더 들어가기 힘들다는걸 자기 능력으로 당당히 합격해 들어간 대한의 아들 딸이 있다면 이건 축하하고 응원해줘야 함
빌게이츠 오바마 자제들도 원서 넣었다 낙방한걸로암 뚫을수없는 이공계 전세계원톱임
입시비리로 의전원 들어가서 학점1점대 받은 좆국딸이랑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지 - dc App
정시면 봉사 논문 이런 스펙 없이 들어갔단거야? 우리나라 정시랑 비슷한 개념인지 궁금
개딸이 mit에 투서 넣어서 이미 mit가 정당한 방법으로 입학했다고 회신함
막상 열어보면 비교불가 성적만 확인되고 망하겠지 한동훈장관님 관련 의혹의 결과는 항상 그러했음 설마 이것도 ㅇㅅ짓이면 절대 용서가안될짓임
미국입시경향이 바뀐 것, 그리고 그 중심에는 MIT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이해하기가 쉬울거야. 일단 몇 년 전부터 미국 유수의 명문대학들이 대입시험인 SAT/ACT 성적을 필수가 아닌 옵션으로 바꿔버렸어. 입학사정할 때 standardized test의 비중을 줄인거지. 그런데 그 트렌드를 뒤집는 몇몇 학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 선두에 있는 학교가 MIT야. 즉 쉽게 말해 기존의 미국대학들이 수능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다른 것들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려고 했던 반면, 그렇게 몇년을 해보니 괜찮은 애들이 안들어오더라는걸 절감한 MIT부터 다시 SAT/ACT 성적을 필수로 제출하게 제도를 바꾼거거든. 여기에 몇몇 대학들이 동참하기 시작하고 있고.
뎃글로 묻히긴 아깝다. 지금 댓글들 모아서 글 하나 파라 - dc App
그래서 일단 MIT에서는 SAT/ACT가 중요한 기준이 되었고, 그건 특히 asian들에게는 더욱 그러하지. (사실 SAT가 optional로 바뀐 이후에도 암암리에 미국 대학들은 asian 학생들의 SAT 점수를 중요하게 보고 있었다는 얘기들이 있긴 했지만. 걔네들이 보기에 asian들은 고교학점과 과외활동 스펙이 암만 좋아도 결국 영어를 잘 못하는 애들이라는 인식이 여전하거든) 거기에다가, 미국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GPA, 즉 내신성적이야. Extracurricular Activities, 즉 학업 외 과외활동이 아무리 빵빵하게 쌓여있어도 정작 GPA가 안좋으면 별 소용이 없거든.
이런 상황에서, 동훈이 딸이 ACT점수와 학교 GPA가 거의 만점에 가깝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MIT입학의 선결조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지. 거기에 추가로 미국대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봉사활동과 학교동아리 활동, 그리고 연구성과 등에서 아주 풍부한 스펙을 쌓은 것은 더욱 입학에게 유리하게 작용한거고. 특히 봉사활동 관련해서, 미국대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봉사활동은 어디 무슨 최강욱같은 군법무관따리가 운영하는 쓰레기 법률사무소에서 몇주 다닌 것 따위는 취급도 안하고 (이점을 한국 학부모들이 잘 모르더라고. 거액을 받아먹는 유학원들도 이 맹점을 이용하는 것 같고)
국제적으로 혹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신력있는 기관에서의 봉사, 그것도 달랑 생색내기 용으로 10-12학년 방학기간동안에만 깔짝대는게 아니라 오랜기간 꾸준히 봉사해온 것을 높게 평가하는데, 그런 점에서 특히 동훈이 딸은 그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던데 뭘. 거기다가 학교에서 sports team활동한 것, music club활동한 것도 있는 것 같고 실험연구를 진행했던 것도 전공적합성 측면에서 딱 적당하게 한데다가 internship 역시 전공적합성에 부합하는 곳에서 꾸준히 제대로 했더구만.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essay는, 무슨 나이지리아 알바생이 봐주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이 한국 최강의 학력스펙을 가진 엄마 아빠가 두어번만 검토해보면 걍 완벽하게 나왔을테니 말 할 것도 없고.
결론적으로 저쪽에서 대입스펙 관련으로 시비를 거는건 죄다 말같지도 않은 흠집내기에다 헛소리이고, 조국의 개인적인 질투심이 동반된 그저 흠집내기용 비방전일 뿐이야. 거기에 용산 멧돼지가 정치적 이해관계때문에 그런 무브를 방조하고 있는 건은 덤이고. 결정적으로 미국은 한국과 달리 대입과정에서 정부의 개입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철저히 각 학교의 자율에 맡기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저쪽 애들이 이걸로 MIT에 시비 걸어봤자 '별 병신같은 것들 다보겠네'라는 식의 MIT입장만 나올 뿐인거야. 그냥 이런 미친짓거리에, 무관심한 일반 국민들이 휩쓸려 들어가서 부화뇌동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지.
아, 그리고 본문의 내용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정정을 좀 해줘. 미국에서 말하는 Regular Admission은 우리나라의 정시모집 개념과는 달라. 한국대입의 정시가 수능성적에 의한 선발을 의미한다면, 미국의 Regular Admission은 수능(SAT/ACT)뿐 아니라 학생부(common app)를 꼼꼼히 보는 한국의 수시전형과 같은 개념이거든. 단지, Early Action/Early Decision이라고 해서, Regular Admission보다 먼저 입학생을 가려뽑고 데려가는 입도선매형 제도가 있는데(한국에서 말하는 '수시납치'와 유사함) 그것과 시기상의 차이가 있는 제도일 뿐, 미국의 Regular Admission은 한국의 정시제도처럼 '수능성적만으로 뽑는' 제도가 아니라는거야.
훈붕이님덕에 아주 속시원합니다 주변에 유학보낸사람 한둘있을텐데 물어보면 바로알수있는걸 부산의전원입시랑 비교질하고앉았노
댓글에 보니, 한국의 정시제도처럼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추가로 보충설명했어. 이런거 다 차치하고라도 동훈이 딸의 MIT 입학은 굉장한 성과인게 맞아. 당장 올 해 입시만 보더라도, 한국에서 가장 미국대학 잘 보내는 학교들에 속하는 SIS와 KIS의 2024 class 학생들 중에 MIT에 합격한 학생이 한 명도 없는걸 보면, 그만큼 어려운 일을 해낸거. 하바드, 프린스턴, 콜럼비아, 코넬, 스탠포드, 옥스포드, 브라운, 칼텍, UC버클리 같은데 합격한 애들은 있어도 MIT는 없어서 더 두드러져 보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솔직히 조국딸 수사한거때문에 mit간거 아닌가 싶음 뻘소리 차단용으로 ㅋ
mit뿐만 안니라 미국 명문대 복수 합격했다고 기사 나왔었어
그러니까 그중에서 제일 말 못할곳을 고른듯하다는 뜻입니다 ㅋ
2021년 기준 act 만점자 비율이 0.313%라네. 대단하다
미국 대학입시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바로 평점(Grade Point Average, GPA)임 미국의 대학입시 체계에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의 전반적인 티어는 바로 평점(내신)으로 결정됌 그리고 TOEFL임 조민이 조기유학 갔다가 다시 한국 턴한 이유가 조민 내신으로 갈수있는 미국 상급 대학이 도저히 없기 때문임
해외 대학들이 외국인들의 성적에 대한 불신으로 ib과정을 지금은 세계적 성적 표준화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ib과정으로 대체되고 있는데 여기서 한동훈 딸이 4년내내 전과목 만점이 ㄹㅇ대단한거임
ib보다는 아직까지는 AP가 일반적이긴 해. 사실 GPA좋은 애들이 어차피 AP와 ib의 점수도 좋으니까 그게 그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