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드러난 증거로는 최소 이쥰석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된 2021년 5월 ~ 6월 전당대회 때부터 이미 국힘 정치인 관련 여론조사 조작질에 (언론방송 보도를 통한 간접적 여론조성 방식 포함) 깊숙히 관련되어 있었다는 말인데...

요지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2021년 5월 ~ 6월 국힘 당대표 경선에 개입 혹은 명태균을 그 이전부터 알고 있으면서 활용을 하고 있었냐 어떤지만 파악해 보면 쉽게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만약 김종인이 그 시기엔 정계를 떠났었거나 집권여당 민주당 쪽에 더 가까운 상태였다면 명태균은 온전히 이쥰석 전 당대표의 '사장님'으로서 최소 2021년 5월 때부터 이쥰석 주도하에 은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볼 수 밖엔 없겠지?


# 명태균이 이쥰석 부하냐? 김종인 부하냐? 그 여부에 관계없이 이미 윤석열 대선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에 이쥰석 혹은 김종인과 매우 긴밀한 커넥션을 (최소 2021년 5월 이전부터)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은 명백함

그런 관계성을 고려할 때 그 이후 정치 초보 신인이었던 윤석열 대선후보는 당시 당대표 이쥰석 & 선관위원장 김종인 2인 1조 세트 플레이에 (우리가 본 그대로) 완전히 농락을 당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조작된 가짜 여론조사를 이용했을 것으로 예상)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의 접점은 사실상 없거나 이쥰석 및 김종인 2인 커넥션에 부차적으로 따라붙는 수준에 불과할 것임


# 또한 2021년 5월 ~ 6월 당시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50%까지 했었는데 그 과정에 명태균 및 그와 연관이 있는 특정 여론조사 기관이 어떤 역할 및 영향을 끼쳤는지도 (타 언론방송을 동원한 간접적 여론조성의 소스로 인용되는 편법 포함) 조사를 해 볼 필요성이 있어 보임

더불어서 지금까지 줄기차게 이렇게 특정인 및 특정기관에 의해 조작되기 쉬운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높게 적용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 혹은 그 계파 전체가 '명태균 여론조작 커넥션'에 소속된 것이 아닌지도 면밀한 검토 및 조치가 뒤따라야만 함

그리고 당내 경선 및 운영과 정책에서 (죄파 정권 때 구성이 된 선관위 및 언론방송에 의해서) 조작되기 쉽고 별 의미도 없는데 (경쟁 정당괴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특정 계파 및 특정 정치인한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는 향후 (적어도 당내 경선에서는) 최대한 배제하는 입장 변화의 노력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