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게으름과 오만함을 직시하지 않으려는 핑계라고 생각한다.
4050 세대는 이 나라의 중추로 사회변화나 경기 흐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온몸으로 체감하는 세대임
과거부터 이 세대들이 팬덤이나 자유분방함에 미쳐서 좌파 지지세가 강하다 뭐다 하는데 사회전선에서 경험이 축적되고 실무에 능해지다보면 거기서만 보이는 경지가 있는거다.
속된말로 안목이 생겨가는거고 4050 세대들이 중시하는 정치의 가장 큰 기준은 얼마나 실무에 적합하며 현실에 부합하는 정책, 노선을 어떤 지도자가 잘 인지하고 우리를 위하느냐 이 기준이라고 생각하거든
여태까지 보수는 너무 이념 자유 반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실질적으로 해야할 새새한 일은 큰일을 하면 따라온다는 인식으로 너무 등한시 해왔었고 이 리바운드가 축적되 4050이 좌파정당에 경도되는 결과값을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하는거야
물론 좌파들이 자기 편이나 지지층을 돈으로 바르는 데에서 우리가 불리하다는 관점도 동의는 하는데 결국 4050을 공략하는 유일한 열쇠인 "실무적이고 유능한 보수" 이 이미지와 개념을 우리가 구축 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임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이 일을 10년 20년 이어서 잘 구축 할 수 있다면 콘크리트가 안깨진다고 우리가 장담 할 수 있을까??
2030을 꽉 잡고 가야한것도 당연한거고 4050도 전부는 아니더라도 반반까지 찢어 가져와야 하는 사명도 있는거임
벽이 높다고 포기부터 해야하는건 비겁한 변명이다. 4050이 이념과는 무관하게 움직이는 코드는 분명히 존재한다.
너 40대구나
30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