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9월
핵슨상 의원의 안보 보좌관 이었던 이세규 의원이
각하께 병역의무 단축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냄
하지만 68년도 김신조 사건뿐 아니라 크고작은
북괴의 대남도발이 시도때도 없던 시기라 말도 안되는
요구였고
각하께선 이 서신에 이렇게 답해
"군복무 단축은 75년 이후에나 검토될 이야기고 지금 단축을 해버리면 지금 60만 군대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 또한 국토방위는 신성한 임무인데 만에 하나라도
군 내부의 부정부패자가 생긴다면 발견 즉시 지휘 계급 막론 하고 엄벌 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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