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16일 본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한동훈 당대표는 부산 금정구 노포동 오시게장(노포장)을 방문해 지원 유세를 펼친다.

한 대표뿐만 아니라 추경호 원내대표, 나경원 전 대표, 백종원 의원 등 주요 당직자들도 총출동해 사전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마침 5일장(2일·7일)이 열리는 이곳 전통시장을 유세 거점으로 삼고 많은 유동인구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이 국민의힘 주 지지층인 60~70대라는 점을 고려해 사전투표 독려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지역 차원에서는 윤일현 후보를 필두로 경로당, 어르신쉼터를 방문해 고연령층 유권자 한명 한명을 만나 밀도 높은 유세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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