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셰셰 발언 이후 중국, 대놓고 국내 총선 개입 움직임...지난 대선 땐 어퍼컷 후보 되면 전쟁 여론 조작중국발 정치 개입 우려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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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대한 중국의 정치 개입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셰셰(謝謝·고맙다)’ 발언 이후 노골화되는 모양새다. 


실제 25~26일 중국의 관영 환구시보를 비롯한 매체들은 ‘이재명이 윤석열의 대(對)중국 외교 정책 비난’ ‘이재명, 대만 문제와 한국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지적’ 등의 제목으로 이 대표의 발언을 상세하게 다뤘다. 


중국 매체들은 이 대표의 발언을 조명하면서 “다음 달 치러지는 한국의 제22대 총선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 42.8%로 집권 국민의힘(37.1%)을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간 중국은 '우파'인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을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대놓고 '좌파' 세력의 손을 드는 태도를 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