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당직자 경험도 있고(국힘 아님) 보수쪽이고 여전히 유사한 관련 일 종사하는 선배님이랑 오늘 이야기나눴는데

한 3월쯤 내가 한밍아웃했을 땐 뭔가 미덥지않아하던 게 느껴졌거든 솔직히

근데 오늘 이야기해보니 완전 달라지셨더라 답이 한동훈밖에 없다는 것도 깨달은 것 같고 그 답이 꽤 괜찮은 거란 것도 인정한 듯 함

명태 이슈랑 특히 저번주부터 이번주 한동훈이 자기 목소리 내기 시작한 것에서 한동훈에게 거의 확신 가진듯 함

우리야 한동훈을 오래 주목해왔으니까 놀랍지 않지만 소위 머글로서 가질수밖에 없는 의구심같은 게 있을 수 있는데 거의 깨진듯

나씨 원씨 이런 인간들이 정당 망칠 인간들이고 정당이 아니라 진짜 '자기정치'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한동훈은 정당을 이끌어갈 수 있을만한 사람으로 기대감 가지고 있더라

안그러더니 동료시민 국민눈높이 이야기 자꾸 하셔가지고 ㅋㅋㅋ 좀 놀람

이분 겪을 대로 겪어서 정치신인 좀 좋게 안 보는 쪽인데

이제 진짜 한동훈이 자신만의 것을 보여주기 시작할 거고 그걸 잘 해 낸다면 많은 사람들의 지지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한동훈은 윤건희한테 철저히 할 거고 정당도 발전시킬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좋게 평가하더라고


이분 평가가 중요해서 이야기하고 뭐 그런 게 아니고 그냥 오늘 나눈 소소한 대화에 기분이 좋아져서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