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29일 오후 3시33분(명태균-강혜경씨 간 통화)
강혜경 : 여보세요.
명태균 : 연령별하고 지역별하고 다 맞춰갖고, 여성하고 맞춰갖고, 곱하기 해갖고 한 2000개 만드이소.
강혜경 : 이거 가지고요?
명태균 : 예. 치아불지(치워버리지) 뭐. (그게) 안 나아요?
강혜경 : 네.
명태균 : 돈 얼마 들어갔어요?
강혜경 : 40만 원 정도 들어갔어요.
명태균 : 그럼 됐어요. 보고서 바로 해요.
강혜경 : 아, 지금 바로요? 알겠습니다.
명태균 : 예. 보고서 해갖고 치아불고.
강혜경 : 알겠습니다.
2021년 9월29일 오후 4시50분(명태균-강혜경씨 간 통화)
명태균 : 여보세요.
강혜경 : 네.
명태균 : 이거 그 다른 쪽에 하태경이가 나가는 거니까.
강혜경 : 네.
명태균 : 윤석열이를 좀 올려갖고 홍준표보다 한 2% 앞서게 해주이소.
강혜경 : 알겠습니다.
명태균 : 예예. 그 젊은 아들 있다 아닙니까. 응답하는 그 계수 올려갖고. 2~3% 홍(준표)보다 (윤이) 더 나오게 해야 됩니다.
강혜경 : 알겠습니다.
명태균 : 외부 유출하는 거니까.
강혜경 : 네.
(통화 육성은 15일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를 통해 공개됩니다.)
대선 관심이 뜨거웠던 때지만, 하루 만에 2000명 이상의 응답자를 추출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강씨 설명을 들어보면, 진행하던 여론조사를 멈추고 응답 표본에 인위적으로 곱하기를 해 가짜 통계를 뽑아내는 조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화 회선 사용비가 4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강씨는 "응답이 나왔던 표본을 수정 작업하는 것"이라며 "조작"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젊은 층은 윤 대통령보다 홍 시장을 더 지지했던 터라, 강씨는 부연을 이어갔습니다. 강씨는 "보통 여론조사를 하면 20대와 30대 표본이 잘 안 찬다"면서 "응답했던 그거(표본)를 곱하기로 2라든지 3이라든지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사에 응답한 20대와 30대 표본 전체가 아니라,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젊은 층 표본만 인위적으로 키워 명씨 의도에 맞췄다는 말입니다.

내일이 선거일인데 개 지랄들 하네
이새끼는 오물 전과자네
선거 막판에는 뭐가 터져도 터지는 구나.
꼴통 새끼와 마누라 합작품이군

이러다가 또 진다.
한동훈이 좀 도와주라.
간곡히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