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조 최병묵이


자기가 봤을 때는


돌파구가 안 보인다


했는데


그 말이 뭔말인지 어느정도 이해가 감





1. 가장 지적받는 불통과 오만의 이미지를 씻어내려면


정부가 대화로 협의를 이끌어내고


정국을 주도해야 하는데


( 범야가 194라서 야권의 협의 없이는 불가능하다 함. 그래서 계속 대화하는 제스쳐를 취하고


국민의 동의를 이끌어내서 야권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함 )



대화 상대는 조국, 이재명 ㅋㅋㅋㅋㅋㅋ


조국은 당장 오늘 인터뷰에서 특검 얘기 하고 앉아있고


과연 이재명은 대화나 할 수 있으려나? 만남은 가질 수 있나?


지난 2년동안 오히려 윤이 안 만나줬는데?


이제와 만난다 한들 이용만 당하고 망신 당하진 않으런지?





2. 이제 당-정의 좋은관계를 보여줘야 하는데


대통령 임기 내에 총선이 없음


다음 총선을 염두하는 의원 입장에서 자신의 체급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추후 대통령의 당 장악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더군다나 108석 중에


막말로 8명만 되돌아서면


대통령기준 범야 200석이 되는 골 때리는 상황임





3. 180명 상대로 무쌍찍던 한동훈의 대안이 없음


이제 180명이 벌떼처럼 공격해오면


선전선동에 능한 저들의 공격을 당해낼 수 있을지?


이제는 막아낼 사람이 없음


오늘 나경원 당선 인터뷰에서 가장 힘든 국회가 될 거 같다


이 말도 이해 가기 시작함





4. 그러다보면 무기력하게 당 지지율 떨어지고


결국 당-정 관계 악화되고 내부싸움 일어나고


지지율 폭락은 덤


차기 권력 또한 등장할테고


오늘 홍준표 슬슬 츄파 던지는 거 보고


아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듦


한동안 갈등은 지속될 가능성 큼





그냥 평민인 내가 생각만 해도


이 정도인데


이보다 더한 혼란이 올 거 같다




오늘 한동훈이 비대위 사퇴한 게


천만다행으로 느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