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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거 딱 4가지임.


물론 이건 192석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해도


금투세처럼 꾸준히 민생현안으로서 외칠 수 있어


민주당을 압박하기에 좋다고 생각함.




1. 검수원복 - 우리나라 경찰 인력은 딱히 늘리지도 않고서


민주당이 경찰한테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줌.


민주당이 범죄집단이라 그런 것도 있고,


경찰이 지들 말 잘 듣는 것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울산시장 하명수사의 황운하),


경찰 인력을 이 땜에 다시 늘리려는 건 아닌 것 같음.


수사지휘권을 경찰이 갖게 되면,


자기 밑의 인사권을 가진 경찰 간부들이


지들 좆대로 수사를 진행할 수 있기에


보다 전문적이고 이해충돌이 적은 검찰에게


수사지휘권을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함.


게다가 한 달에 10건 정도면 적당한 경찰당 사건 배정 수가


막 50개 이렇게 배정되니 인력 대비 격무로


경찰들이 못 참고 떠나거나 부서를 옮기거나 자살함.




하여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주장하셨던 검수원복을


다시 외쳐주셨으면 하지만,


현재 검찰이 김건희의 수하로 전락한 형세라


이걸 외치기엔 타이밍이 좋진 않아보임.







2. 자치경찰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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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다혜 수사하는 제주경찰이 자치경찰이라


민주당 도지사나 지역 유착의 우려가 매우 깊음.


이게 실시되는 지역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신안'처럼 될 수 있다는 거임.


제주도에 짱개들 많은데,


얘네랑 제주경찰이 유착 관계가 된다?


제주도는 더욱 짱개지역으로 전락할 것임.




3. 공권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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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총칼 든 상대에게 경고나 하고


총으로 맞선 것도 아닌 테이저로도 고소당하고


이상한 경찰들도 많지만


경찰들이 정의롭게 혹은 열심히 수사하고 싶어도


위의 1, 2 외에 공권력이 너무 낮아서


간혹 경찰이 샌드백이 되는 경우도 생김.


한동훈 대표님은 이런 경찰의 고충에 공감하여


공권력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강화시키겠다고 추진하시면


민주당은 또 과거 독재 시절 경찰 권한 강화로 넘어가자는 거냐고


프레임을 짤 테지만 보통 사람들은 경찰이 공권력 약한 걸 알지.


마치 요새 교권이 약하듯.




4. 장비 최신화 등 처우 개선


경찰들이 사비로 방검복, 수갑, 삼단봉 등을 구입하기도 한다는데


특히 상대가 악질 범죄자인데 강력계, 형사부 경찰들이 이런 처우에 있다면


경찰하는 목적이 사명감 이외에 있나 싶음.




1, 2, 3, 4가 겹쳐서 경찰에 남는 이들은 그냥 "오늘도 무사히" 마인드로만


사는 경찰들만 남아 더욱 치안에도 결과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함.


판검경 중 가장 시민들과 흔히 접할 수 있는 사정기관인 만큼,


이 분들을 도와야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치안을


더욱 유지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여담으로 용산이 말한 경찰국은 총선 때 도전했던 류삼영


등이 있던 총경모임으로 불발됐지만,


후일엔 경찰들의 계급 또한 한단계씩 업됐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