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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넘어서는 서사와 팬덤이 형성되는 중임


팬덤이라는게 오묘한데


뭐 한 사람의 뛰어난 개인기와 능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 불쌍하다, 가엽다" 임


박근혜가 그랬고..


진보에서는 노무현이 그랬고..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조국이 그랬음..


보수유권자에게서 마음의 빚을 지고 불쌍하다, 가엽다 이런 느낌을 주는 사람은


현재 한동훈 밖에 없음. 


솔직히 한동훈이 저렇게 총선과정에서 노력했는데


윤돼와 용산.. 용산 딸랑이 국회의원들에게 저렇게 처참하게 배신당하는 모습을 보니


나라도 당원가힘해서 한동훈 지켜줘야 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4월 1일 의대담화 하루전 


용산돼지의 2000명 고수 담화 내용 미리듣고


저렇게 하면 절대로 안된다며 윤석열과 전화통화시도했으나 거부당한 후 


편의점에서 라면과 콜라 먹으면서


찍힌 저 한동훈의 얼굴을 잊지 못한다.. 


진짜 가엽고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