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넘어서는 서사와 팬덤이 형성되는 중임
팬덤이라는게 오묘한데
뭐 한 사람의 뛰어난 개인기와 능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 불쌍하다, 가엽다" 임
박근혜가 그랬고..
진보에서는 노무현이 그랬고..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조국이 그랬음..
보수유권자에게서 마음의 빚을 지고 불쌍하다, 가엽다 이런 느낌을 주는 사람은
현재 한동훈 밖에 없음.
솔직히 한동훈이 저렇게 총선과정에서 노력했는데
윤돼와 용산.. 용산 딸랑이 국회의원들에게 저렇게 처참하게 배신당하는 모습을 보니
나라도 당원가힘해서 한동훈 지켜줘야 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4월 1일 의대담화 하루전
용산돼지의 2000명 고수 담화 내용 미리듣고
저렇게 하면 절대로 안된다며 윤석열과 전화통화시도했으나 거부당한 후
편의점에서 라면과 콜라 먹으면서
찍힌 저 한동훈의 얼굴을 잊지 못한다..
진짜 가엽고 불쌍함..
불쌍이 아니라 애틋이야
맞음 이게 진짜 큼
갠적으로 고마움이 젤 큼 + 미안하고 안쓰럽고
한동훈은 이번 총선에서 보수적 이념을 보여줬음. 경제적으로 금투세 폐지. 이념적으로 건국전쟁 관람. 그리고 진영 대척점으로 이조심판
ㄹㅇ - dc App
ㅇㅈ - dc App
ㅠㅠ
ㅇㅇ - dc App
아버지가 박정희도 아님ㅎㅎ 어마어마한 능력캐이기도 하고 - dc App
미안하고 고마움
아이러니하게도 한동훈의 최대약점이 너무 잘난 것이었음 우리 엄마만 해도 저렇게 잘난 애를 뭘 걱정하냐며 윤석열 꼴보기 싫어서 개신당이나 찍겠다고 하다가 총선 막판에 한동훈 불쌍하다고 국힘찍음
헐
미안하다 사랑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