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97년생 서민 월급쟁이지만


사법고시 있을 때 기준으로

사짜 직업 중 가장 엘리트고 명예직으로 추앙받는 검사에 대한 선망을 가지고있음

다시 태어나게 해준다고 해도 사시 통과할 자신도 없고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정치판에 들어오고 방송에 나와서 

그간의 정치인들처럼 한쪽 정당에 편파적인 헛소리만 늘어놓는 게 아닌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말과 행동을 함에 반했을 뿐임


거기다 과거 행적을 살펴봐도 자존심, 신념이 대단하고

남에게 아부하지 않고 자기 능력으로 수라장을 헤쳐나가는 모습

 '아 나도 저런 삶을 살고싶다,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이런 생각이 절로 들게함


단순 능력면에서 보자면 한동훈과 대립되는 이재명도 

갠적으로 흙수저 출신으로 사시패스, 대선후보까지 올라온 엘리트라고 생각은 함


다만 정치판에 너무 오래있어서 그런지 쓴맛 단맛 권력맛 다 본 인간이라

여성향 정책이나, 기본소득, 지원금 남발같이 근시안적인 표팔이 정책을 뽑아내는 것 보면

젊은 세대 입장에서는 권력을 위해 국가부채를 늘리고 미래를 팔아먹는 인간으로밖엔 안 보임


그에 반해 한동훈은 오히려 살면서 입발린 소리 한 번 안 해본 스타일이라

한쪽에 편향된 헛소리, 표팔이 등을 안 하고 옳은 말만 해왔음

법장관 퇴임 후 더러운 정계에 안 남고 인생 즐겨도 되고

총선에 출마했어도 의원직은 확실시 된 상황에서조차

총선 출마 없이 비대위원장직으로 온갖 욕받이 똥받이 다 하고 

변명 한 마디 없이 모두 자기 책임이라 말하고 사퇴까지 함


밥 먹으면서 쓰다보니까 개멋있네 그냥..

존경합니다 한동훈님.. 다음생에는 당신처럼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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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