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나 충청등에 호남 인구가 개많음

원래 호남사람들이 타지역으로 많이감

광주에서 당선되려는게 아니라 거길 챙겨야(?)

수도권이나 서울 충청에 영향있는것임
서울, 호남 출신 인구 15% 육박…호남 민심이 서울시장 선거 좌우




김 위원장의 말은 따져보면 맞다. 서울경제신문이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 서울에서 광주(1.4%), 전남(7.6%), 전북(5.8%) 등 호남 출신지 인구비율은 14.8%다. 이는 서울 출생(47.9%)을 제외하면 최대다. 단일 지역으로도 전남 출신만 경기(7.9%)와 맞먹는다.



반면 부산(2.6%)과 대구(1.7%), 울산(0.5%), 경북(4.8%), 경남(3.1%) 등 영남이 출신지인 인구 비율은 12.7%다. 광역시 3곳과 경상도 전체를 다해도 호남 출신인구보다 적다.

정치권은 서울(47.9%)·경기(7.9%) 출신 인구가 지역색이 옅고 중도·무당층 성향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 또 영남권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5~35%가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서울에서 호남 출신 인구의 표심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인천과 경기로 표심을 확장해도 이 같은 공식이 통한다. 경기에서 호남 출신 인구가 12.3%로 영남(10.7%)보다 많다. 인천도 호남 출신 비율(11.4%)이 영남(8.4%)보다 높다. 호남의 민심을 사야 서울시장과 대선에서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