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론:
거의 없다시피한 허니문 기간을 누리지도 못한채, 야당의 네거티브 공세에 시달리는 건 참 유감이지만
그래도 대통령 당선된 지 얼마안되고, 기대감이 높았을 때를 활용해서 일단락 시켰어야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이런 문제는 문제없다고 뭉갤게 아니라 떳떳하게 조사받고 '정말 이상 없음'이라는 결과를 내보였어야함.
만약 정말 문제가 있었다면 죗값 치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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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이리저리 너무 튀려고한다, 너무 돌아다니려 한다는 비난이 있음.
내 추측이긴 한데,
만약 사법리스크가 해소된 상태라면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지탄 받았을 것임.
아무리 약속이라지만, 그렇게 '눈에 띄지 말고 내조나 하라'는 건 가혹한 처사 아니냐고.
"눈에 띄지 말라는 건 거의 학폭 가해자 말투 아니냐",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치부하기엔 사실상 증오에 기반한 협박아니냐"
"내조나 하라니. 아무리 영부인이 대통령을 돕는다지만, 지금이 조선시대냐"
이렇게 역풍 일으킬 수 있었음.
실제 내가 국민의힘 갤러리에서 활동할 때 이런 식으로 영부인을 지켰음.
그런데, 이런 부당한? 압력?에 대해 괴로움을 호소하기 어려워진데는
김건희 영부인의 사법리스크가 가장 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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