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7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 등장한 '의대증원'…알고 보니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의대증원’을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올해 8월까지 관련 광고비만 ‘77억원’을 넘게 쓴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보건복지부는 연평균 ‘30억원’ 내외 광고비를 집행해왔는데, 의대증원 관련해서만 기존에 썼던 예산의 ‘두 배’ 이상을 소비한 것이다.

26일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광고비 지출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의대증원 등 의료개혁 관련 광고비 집행은 263건, 광고비 집행금액은 77억원을 넘었다.

모바일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영화관의 스크린 모습. 고재우 기자[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의대증원\’을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올해 8월까지 관련 광고비만 \‘77억원\’을 넘게 쓴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보건복지부m.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