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부인이 힘들고 피곤하면 멋지게 솜씨를 발휘해서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부인에게 주던 로맨틱한 남편이 아니라 남편의 요리가 당연한거라고 알던 콧대높은 마나님의 불쌍한 머슴이었네 그렇게 평생을 살다가 어느날 로또 맞은 5년짜리 대통령이 되었다고 평생을 굽실대며 살던 그 마나님의 비위를 함부로 거스를수가 없었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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