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국> 우리는 두 번이나 공개적으로 모였잖아요. 특히, 두 번째는 카메라 다 와있는 데서 우리가 다 왔잖아요. 그때 현역의원이 21명인가 왔잖아요. 그거는 우리가 이제 커밍아웃한 거거든요.

○ 앵 커> 커밍아웃이다?

● 정성국> 사실상 커밍아웃 아닙니까?
지금 친윤이라고 하는 분들 중에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정말로 친윤다운 방송을 하고 그렇게 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친윤이라는, 뒤에 있기보다는 그래도 저는 말 그대로 지금은 오히려, 우리 친한이라는 분들이 좀 친이 찐으로 박힌 분들이 많고,

● 정성국> 대통령님은 때가 되면 떠나시는 분이고, 우리는 당을 끝까지 지켜야 되는 사람들인데, 우리는 미래를 생각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의원들이.
그러면 그 미래에 우리의 리더가 될만한 사람들을 찾아봤을 때 제일 지금 돋보이는 사람이 한동훈이란 말이죠? 그럼 그 한동훈을 과연 그렇게 대놓고 할 수 있느냐?
그니까, 찐윤이 친윤이 되고, 친윤이 중립이 되는 현상들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 것이다.


(10월 30일 MBN 나는 정치인이다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