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한 가지 그때와 다른 건


당시 김영삼은 그래도 상도동계라는 막강한 세력과 더불어


수십년간 쌓아온 인지도와 지지층이 탄탄해서 


이인제라는 카드를 내세워 이회창을 낙마 시킬수 있었지만


지금의 용산은 그런 인지도나 권력은 커녕


보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한대표를 상대로


내세울 인물조차 없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 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