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는 안 맞지만 간간히 초장문 글을 써보려 함
녹취에서 느낀 개인적 생각을 정리해봤음
1. 잘못된 논공행상
윤희석 대변인이 가장 열받아 한 부분인데
'경선'에서 '김영선'이 '열심히' 해서 공천을 줬다는 게 포인트임
윤희석, 김병민, 신지호, 김경진 등 이마빌딩 멤버부터 시작해서 김영선보다 애쓴 사람들 숫자는 천명도 넘을 거임
대통령이든 대표든 자기를 위해 힘써준 사람 챙겨주는 거 있을 수 있음. 현실적으로 그래야 하고.
그럼 열심히 한 사람 중 능력있는 순서대로 챙겨줘야지
기껏해야 명태균 소개시켜줬다고 그게 공이 돼서 챙겨주면 입에 단내나게 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나?
자리를 꽂아주더라도 언론인 출신 영입인재를 넣어야지 틀튜브를 박으니까 고개를 젓는거임
김어준이 어디 사장자리로 갔어봐 무슨 일이 벌어졌겠어? 차라리 걔는 진짜 선동이라도 잘하지
2. 여전히 '정치'는 안한다
대통령실 및 친윤들 입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법적으로 ㅎㅌ사유는 아니다'임
뭐 맞을 수도 있다고 봄.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한가?
국민들, 특히 중도층과 지지층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파악하고 정무적인 답을 내놔야 하는거 아닌가?
총선 지고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더군다나 걔네가 뭔 패를 더 들고 있을 줄 알고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반응하는지 모르겠음
3. '짜친' 보수
내가 가장 심각하게 보고 있는건데 박성민 대표와 윤태곤 실장 의견도 비슷함
옛날 같으면 문제를 일으켜도 대통령의 아들이나 형, 정권의 황태자, 왕수석, 왕장관 등
좀 급이 있는 사람들이 사고를 치고 다녔는데
이 정권에서는 진짜 짜친 사람들이 언론을 장식하고 있음
천공부터 시작해서 무슨 행정관 및 비서관에서 이제는 명태균까지.
나는 개인적으로 박근혜가 ㅎㅌ된건 최순실 같은 짜친 인물한테 놀아났다는게 국민감정을 건드려서라고 보고 있음
그런 의미에서 김건희(아내한테 조종당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인물 자체가 국민 상식상 엘리트는 아닌거 같아보인다는게 문제라고 봄)가 설치는거나
심지어 명태균이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를 했으면 국민감정상 문제가 심각한 거임
더군다나 위에서도 말했지만 반응하는 것조차 무능해 보인다는 거지
막말로 보수는 해쳐먹어도 유능하니까 찍어준다 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다 맞말인데 두창이나 성괴나 보수가 아님 지들 살기위해 당시의 정치상황을 이용했을뿐
보수지지자로서 답답해하면 자꾸 이런 답글을 달리는데 쟤들이 진보의 오야붕이니 뭐니 떧ㄹ어도 어쨋든 국힘이 여당이고 지긍 보수정권인 상황임. 저 보수탈을 쓴 좌파부부때문에 보수이미지가 구겨지는게 열불난다는 말을 이해 못하는거임?
ㄴ맞말 윤석열 욕하며 국힘 욕하지 민주당 욕하겠냐
윤통은 보수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선 그어야지. 지지자들 선에서. 국힘은 오피셜리 하기 어려우니
3번 개공감 ㅇㅇ
다 공감이고 특히 3번 공감이다 너무너무 부끄러ㅂ다
ㅎㅌ사유는 아니지만 위법인건 맞음 근데 ㅎㅌ 사유만 아니면 문제없다는 식의 친윤들 인식들 처참하고 분노를 느낌
이것들 쳐 맞아야 함. 우리도 전화를 걸던 문자를 보내던 페북을 쓰던 항의하자!!!!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