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9469?sid=110

김경율 “김건희 리스크 제기하자, 나는 좌파의 첩자가 되었다”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회계사 김경율은 몰라볼 만큼 살이 빠져 있었다.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대 곤욕을 치렀던 그는, 총선 후 본업으로 돌아가 주말이면 전국 팔도의 산을 오른다고 했다. 그는 “n.news.naver.com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 전후의 삶이 극과 극으로 달라졌다던데.

“비대위에 막 들어갔을 땐 당내 유명 중진들이 ‘대장동 스타’, ‘대선 일등 공신’이라 추켜세우며 꼭 한번 모시고 싶다, 식사 한번 하자는 전화를 매일같이 걸어왔다. 그러나 문제의 발언 이후 뚝 끊기더라(웃음). 극우 유튜버들에게 시달린 건 말도 못 한다. 최근 윤·한 회동에서 한동훈 대표가 극우 유튜버들 관리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던데, 내가 딱 그 심정이었다. ‘조국보다 나쁜 놈’ ‘내부 총질한 놈’이라고 욕하고 위협하며 아침저녁으로 따라다니는데, 공포심을 느꼈다.”

-김경율을 영입한 사람이 누군지, 금융감독원장으로 추천한 이가 누군지 색출하는 소동도 있었다.

“대선 때 윤석열 후보로부터 선대위원장 제의를 직접 받았다. 하다못해 신당 창당 등 정계 개편설이 나올 때조차 ‘우리와 함께해야 한다’는 연락이 대통령실에서 직접 왔다. 나를 금감원장 후보로 올리고 인사 검증까지 한 곳도 대통령실이다. 누가 나를 영입한 것인가.”





극우새끼들은 죽는게 애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