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ntan-web.jp/article/20180429dog00m200005000c.html
https://mantan-web.jp/article/20180429dog00m200007000c.html
https://mantan-web.jp/article/20180429dog00m200027000c.html
https://natalie.mu/comic/news/280329
토크쇼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오고갔는데, 단편적으로 개별 기사에 나온 것들을 종합해보면
* 프리큐어 시리즈가 15주년을 맞이하는 것과 관련해서
- 산페이 유코 (유메하라 노조미 / 큐어 드림 성우) 는
+ 지금은 아이들과 함께 '프리큐어'를 시청하거나 (슈퍼스타즈의) 우소바카를 흉내내거나 하고 있다.
+ 집에서는 변신 (연기)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변 집 사람들이 "변신한다!" 이럴까봐서.
+ 현재의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시대에 따라 (과거 시리즈들과) 달라진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작품의 대단함을 새삼 다시 느꼈다.
라고 언급.
- 오키 카나에 (모모조노 러브 / 큐어 피치 성우) 는
+ 새로운 아이들[* 프리큐어를 지칭.]이 나올 때마다 "힘내라!"라며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다.
고 함.
* 코무라 토시아키 (예프파 시리즈 디렉터) 는
- 머릿속이 패닉인 상태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만들었고, 여러모로 힘들었다.
- (프로듀서인) 와시오 씨가 대신 싸워주고 있었다...고 지금에 와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라고 밝힘.
* 마에카와 아츠시 (프레시 시리즈 구성) 는
- (작품 시작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 2018년 현재.]에서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있다.
- '프레시'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었으며, (본인은) 프리큐어 시리즈 첫 참가였던 관계로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 '프레시'가 부진하면 시리즈는 끝나고, 흥행하면 시리즈는 이어진다...는 허들이 높았다.
- (프리큐어 시리즈가) 계속되는 것은 자신들 뿐만이 아니라 시청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이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함.
* 산페이 유코는
- 여자 아이의 주역을 맡게 된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다.
- 캐릭터송(을 부르는 것)도 처음이었다. 그 노래를 다시 부르지는 못할 것 같다... (당시에는)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었다.
고 이야기함.
* 와시오 타카시 프로듀서는
- 'Yes! 프리큐어 5'와 '프레시 프리큐어!'는 '프리큐어 시리즈'가 끝이 날지 아닐지를 결정하는 벼랑 끝의 시기에 있던 작품이었다.
- (1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지금도 놀라고 있다.
고 소회를 밝힘.
* 코무라 토시아키는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로 'Yes! 프리큐어 5 GoGo!'의 최종화를 꼽으며
- 애니메이션은 보통 제1화와 최종화의 정보량이 많은데, 'GoGo'의 최종화가 특히 그랬다.
라고 함.
* 성우들이 선정한 인상적인 장면
- 산페이 유코 : 1기 최종화에서 노조미와 데스퍼라이어가 서로 대화하는 장면.
+ [선정한 이유에 대해] 마지막에서 싸우지 않았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 [데스퍼라이어에 대해서] 적 캐릭터였을 뿐이었는데 (데스퍼라이어가) 공포감을 가지고 있다던가 하는 묘사가 있는 등 캐릭터성이 드러나는 것이 재미있었다.
+ [프리큐어 관련 이벤트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정말로 감개무량하며, (집처럼) 다소 편안한 감도 있어서 안심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여러분들이 응원해주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 [이후 마지막으로] "모두들! 앞으로도 프리큐어를 응원하기로 결─정! (けってーい!)"
라며 마무리.
- 오키 카나에 : 개그 콤비 "오도리"가 출연했던 제27화.
+ [선정한 이유에 대해] 오도리의 광팬이다. 애프터 레코딩 당시 (오도리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긴장해서 좀처럼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 본작에 참여한 성우들과 스태프들은 아직도 사이가 좋으며, 얼마 전에도 모임을 가졌다.
+ [본작에 대해] 음미하면 할수록 더욱 맛이 나는 느낌이고, 당시에 품었던 정열적인 생각들을 아직도 갖고 있게 한 작품이다. 여러분들도 2년에 1회 정도 재감상하거나 (작품을) 기억해주면 좋을 것 같다.
+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TV 시리즈의 상영회를 하거나, 전국을 순회하거나...하며 20주년을 향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 [이후 마지막으로] "모두들! 행복을 GET 했어!? (幸せゲットできたかなー!?)"
라며 마무리.
대단하군
프레시 팀은 오래가는것같아서 보기좋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