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겠다고 음식재료 사다 나르다가 너무 많이 쌓임...
재료가 썩기 전에 뭔가라도 만들어놔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머릿속으로 감자샐러드? 호박샐러드? 뭐 그런 류의 것을 만들어 와인 안주로도 쓰고, 점심 도시락을 똭 싸가서 주변 사람들을 놀래킬까도 생각을 하면서 일단 삶고 볶기 시작했음...
재료 준비부터 삶기를 끝내기까지 1시간30분... ㅠㅠ
요리는 끝날줄 모르고... 난 이제 뭘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졌음...
햄, 송이버섯은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볶았음...구웠다고 해야 하나? 흠...
감자, 당근, 양파는 삶았음...
계란은 또 따로 삶아서 흰자는 잘게 썰었음...
랍스터가 발꼬락만큼 들어간 게맛살 같은 것도 일단 잘게 썰었음...
저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삶은 것들 으깰 때 소금을 넣나요?
아님 다른 양념?
타르타르 소스나 사우전드아일랜드 소스 넣나요?
소스는 위에 것들 말고도 뜯지 않은 교촌치킨 양념 3형제 있음요...
난 그냥 삶아서 으깨면 될 줄 알았는데 아는 것이 없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리 와쩌염 뿌우~~아직 그 상태이심??
저 드라마 안 봐요 ㅋㅋ10분만 기다려보고 안 오시면 카톡아이디라도 남겨놓고 갈랬는데 딱 맞춰오셨네요 ㅋㅋㅋㅋ
보통 기본적으로 마요네즈 소금 후추로 간하는데..약간 달콤한거 좋아하시면 설탕이나 꿀 넣으셔두 돼요..근데 양파까지 삶았으면 물 나오지 않을까요??
재료 각각 맛있는 애들이니까 기본 양념 넣고 횽이 좋아하는 맛 첨가 가능해요~머스터드 소스를 넣어도 되고
조금씩 넣으면서 섞어보세요~보통 먹던거랑 비슷한 느낌 들면 스탑!!!!ㅋㅋㅋㅋ나 요리 쌤은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만 열심히 사고 양념은 안 샀어요?ㅋㅋㅋㅋㅋ마요네즈 넘 많이 넣어도 딜척거리니까 약간 뻑뻑할정도?양 설명이 안되지만...전직을 고려할 정도로 센스 있은 횽이니 이해했을거라 생각할께요 ㅋㅋ
빨리 빨리 섞어보세요~ㅋㅋㅋ나도 궁금하니까~~
쀵쀵~~~헤헤
하긴 자주 안 먹으니까 항상 그렇죠 ㅋㅋㅋ저두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도시락땜에 남아나질않네요..할때마다 사야됨 ㅋㅋㅋㅋ
양파는 넣고싶으면 다져서 넣거나 매우면 찬물에 담궜다가 물기 빼고 넣으세요~~익히면 물이 질질 ㅋㅋㅋ맛은 있지요~
두근두근두근두근
접시에 담다가 헬게이트 다시 열고 뛰어드셨음???기다리다 눈 빠져요 ㅜㅜ
^~^*
ㄴ보르 횽//아 쉐리횽의 요리는 항상 옳긔말입니다~
쉐리 왔쪄염 뿌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원본느낌일세 ㅋㅋㅋㅋ
아 근데 15분만에 나타나다니 너무 모니터링중이신거 아닙니까
자갤에 쉐리란 글자 뜨면 알람 오는거 몰랐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