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뽜리 한게 잘앙~
그리고 딸바보인게 잘앙~

정말 올만에 삼겹이랑 목살 먹은게 잘앙~
맛나게 감자, 고구마, 양파, 버섯이랑 가치 먹은것도 잘앙~
운전해야 하는바람에~
소주잔은 보이지만 딱 반잔뿐이 못한건 안잘앙~

요새~
둘째 출산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자갤에는 잘 못오는건 안잘앙~
둘째때문은 아니고 서윤찡 볼 사람이 없어서 내가 보고 있는것도 안잘앙~
뽝싱해서 3개월동안~
6키로 정도 뺐는데 한동안 정체되어있어서 왜 안빠지나 그랬더만~
서윤찡이랑 보낸 일주일만에 2키로 빠진건 잘앙?안잘앙?
꿈에 복근으로 지금은 달려가는중인것이 잘앙~

그건그렇고~
간만에 딸바보인것도 잘앙~
서윤찡이 그래도 엄마 없이도 잘 놀아주는것도 잘앙~
점점더 커가는 모습 보니 뿌듯한것도 잘앙~
잘 놀다가도 찡찡거릴때는 짜증나는건 안잘앙~


Ps. 자갤횽들~
      나님 없어도 잘들 지내고들 계신건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