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찡과의 데이트가 자랑~

못쟁이횽님의 둘째 출산때 하나찡과 데잍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둘째가 태어나면 서윤찡과 단둘이 데잍 하는날이 있을까 했었는데~
그날이 온것이 잘앙~
이번 구정연휴기간에는 둘째때문에 어디 꼼짝 못하기에~
답답해할 서윤찡과 와이프 좀 쉴수있도록 나님의 배려?가 잘앙~
그리하여~
서윤찡과 영화관 데잍하고 온게 잘앙~
애기들 많을것이라 예상하고 중간자리는 불편할것 같아서 2인자리로 예매했던게 잘앙~
따로따로 앉아서 보려했지만 자꾸만 서윤찡이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가 빠져서~
내가 안고 본건 안잘앙~
그래도 때 안쓰고 끝까지 봐준 서윤찡이 잘앙~
나님도 영화보다가 졸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나름 볼만했던건 잘앙~

영화관 관람 후~
서윤찡 데리고 L마트가서 토이쩔어쓰 다녀온게 잘앙~
조금 놀리다보니 나님이 지쳐서 타요뽜스(씨투) 사주는걸로 쇼부친건 안잘앙~
장난감 사주고 감자튀김 먹으러 간것도 잘앙~
역시나 감자튀김 킬러 서윤찡을 본것은 잘앙?안잘앙?
즐겁게 영화보고 마트까지 다녀오는길~
집에 다다르자 서윤찡의 한마디
"아빠~담에는 혼자 마트가~난 집에서 엄마랑 정윤이랑 있을래"한건 완전 안잘앙~
그래서 아빠랑 잼있었자나~또 담에 가치가자 했더니 역시나 "아빠 혼자가~~"
약간 뭐 언제나 찬밥신세라 완전 어익후했던것도 안잘앙~

끄트로
점점 사람의 얼굴이 되어가고 있는 정윤군도 잘앙~
언제쯤 진정한 사람의 얼굴이 되어가려는지 모르겠는건 안잘앙~

Ps. 자갤횽들~
      설 명절들 가족들과 뜻깊게 보내시고~
      떡국들은 마니 드셨는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