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울이 끝나면 저 보온병을 안볼수있을까.............아직도 이야기 못햇씀...........


" 야 이새끼야 보온병이 거슬린다구!!!!!!!!!!!!!!!!!!!!! 자동차 인테리어가 쾌적하지 못하잖아 니 보온병 때문에......."


라고 이야기하고싶지만.........저친구는 날 대기할때 저 보온병에 들어있는 차를 즐기며 심심함을 달랠 생각을 하면, 넘어가고 넘어가는데......그러길 몇개월.....이제 겨울도 지나가니 봄여름엔 괜찮겠지...........조금만 더 참자...........다짐을 하며 오늘도 굳모닝을 외치며 흘깃흘깃 저 보온병을 째려보며 출근한 아침입니다.......













오늘은......휴양지에 풀빌라........를 갔을때의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처음엔 음식을 시켜 먹습니다........비싼것도 필요없음.......걍 피자...


그때 팁을 한 5천원 집어주면서.......

" 야 너 하우스키핑에가서, 전자레인지랑, 후라이팬이랑 냄비랑 물끓이는거 가지고와........우리 아줌마들이랑 애기들 밥먹여야되서 필요해....."




그리곤 룸서비스는 더이상 우리빌라에 볼일이 없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빌라방값은 공짜이니깐.........빼고라도..........일주일 머물면서 50만원 계산한것이 자랑입니다.............감사합니다........

절약의 기쁨을 만끽한 휴가였습니다...............ㅋ





1. 풀빌라에 갈때는 컵라면이랑 햇반은 꼭 가지고가자.........

2. 너무나도 당당하게 준비하라고 시키면 뭐든 다 해준다............참고로 난 동남아가 아니라..........마우이 포시즌스에서도 런던 맨더린에서도 취리히 도더스 그랜드호텔에서도 파리의 뱅돔 파크하얏트에서도.............. 컵라면 끓여 먹은 사람임..............어딜가나 다 사람마음 똑같은거 다 알기 때문에 다 통함..............ㄱㅅ

3. 햇반 절반을 젓가락으로 갈라서 한쪽으로 포개 올리면 나머지 반쪽에 3분짜장이나 3분 카레를 넣어 먹기 딱 맞다..........설거지가 걱정되는 자취인들에게 ㅊㅊ함..............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