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퍼셑 먹은게 잘앙~

지금 행사해서 그런지~
셑 하나 시켰더니만 버거를 하나더 준게 잘앙~
마눌님이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은것도 잘앙~
은근 맛나게 먹긴 했는데~
다먹고 난 후에 M사의 빅맥이 떠올랐던건 안잘앙~

회사에서 둘째 태어나면 장려금으로 백마넌 나오는데~
그거말고 또 축하화분과 상품권 준것도 잘앙~
화분은 물을 꾸준히 주긴하는데 벌써 시들시들한건 안잘앙~
상품권 받은걸로 서윤찡 구두 사줄 예정인건 완전잘앙~
이쁜 구두 사면 다음번에 인증할 예정인건 잘앙?안잘앙?

얼집에서 오감놀이하면서~
한컷 찍은 서윤찡이 잘앙~
얼집에서는 재미나게 놀지만~
집문 들어서자마자 찡찡이가 되는 서윤찡은 안잘앙~
첫째아이는 둘째아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는 했지만~
요새 부쩍 말도 안듣고 떼써서 혼나는 서윤찡은 안잘앙~
미안한 마음 드는것도 안잘앙~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지만~
엊그제 드뎌 정윤군 50일 사진 찍고 온게 잘앙~
울지도 않고 잘 찍어준 정윤군이 잘앙~
무럭무럭 커주길 바라는것도 잘앙~

Ps.자갤횽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긔말입니다~